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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 라는 책을 읽고 현실과 꿈 사이의 거리와 어디서 무엇부터 해야 할 예상치 못한 실패와 좌절이 기다리고 있는
꿈에 대한 이야기기도 하고 나이가 들수록 실망과 상처받게 되면서 겁쟁이로 만들면서 버리게 되면서 살아가는 법조차도 모르는 겁쟁이로 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기도 한 도서였다
누구나 시련은 있고 상처도 있고 꿈을 버리고 다른일을 향해 달리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나또한 한살 한살 먹게 되면서 나는 이 일을
할수 있을까라며 생각도 수백번 면접을 보게 되고 연락을 안준다면 수백번 좌절하기도 해야 한 과정이지만 한번 떨려지면 아 난 여기까지밖에
안되는구나라며 좌절하기도 한다 이책에서 말하는건 도망가지 않고 도전을 끊임없이 해보라는건 아닐까 인생을 성공으로 바꿀려면 수많은 결과보단
실패라는 단어가 크다고 말한다 나만의 특별함으로 천천히 살아감을 배우게 되고 수많은 과정중에 실패도 수백번 할테고 그 후엔 그 과정이 쌓이게
된다면 꿈이 커져가면서 성장으로 이끌면서 꿈을 이루게 된다는걸 알려준 도서가 아닐까 이책을 보면서 김미경님의 강연이 스쳐가기도 했던건
아닐까 꿈은 실패로 인해 한걸음더 배우게되고 또 도전하면 그 실패가 천천히 익숙해진다는걸 알려주면서 꿈을 향해 달려갈 나이가 있을꺼라는걸 알려준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성장을 위하여 꿈을 위하여 나를 실패 시키고 발전하면서 성장까지 성공까지의 시간도
필요할것이다라는걸 알려주는 <그래도 나는 꿈을 꾼다>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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