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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끝없는 욕심과 이에 대한 집착으로 점철되어 있다. 욕심과 집착은 뜨거운 보석과 같다. 손에
쥐고 있다간 화상을 입는데도 한번 ㅈ잡으면 좀처럼 놓을수 없다. 사람은 손바닥이 타들어가도 보석을 손에 꼭 쥔채, 끝없이 고통만 호소한다. 이
고통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욕심과 집착이라는 뜨거운 보석을 던져버리는 방법 밖에 없다.,
<P.27>
누구나 자신만이 꿈꾸는 세상이 있다. 그 세상이 너무 멀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플때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꿈꾸는 자리에 누군가 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나의 불행과 동의어로 쓰일 수 있을까? 나보다 나은 삶을 사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나의 행복을 빼앗겨 버려야 하는 것일까? 가지지 못해도 우리의 삶은 얼마든지 아름다울2수 있다. 부족한 것이 많아도 얼마든지 행복해질수
있다. <P.79>
삶에서 중요한 것은 성공만이 아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다. 우리는 스스로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잇는지 한번씩 둘어보아야 한다. 주팽만처럼 어리석은 삶을 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이다.
<P.185>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은 일어난 일 때문이라기보다는 일어난 일에 대한 생각때문이다.
- 몽태뉴 <P.265>
삶은 눈물의 연속이다. 마음속에 수많은 슬픔을 담고 살아야 하기에, 삶에는 그토록 응어리진 것이
많기에, 우리는 눈물속에서 살아갈수 밖에 없다. 하지만 눈물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친구이다. 우리를 위로해주고 꽉 막힌 마음의 한구석을
씻어내준다. "카타르시스"인 것이다. 가혹한 운명속에서도 고통을 이길 수 있도록 버티게 해주는 것이 눈물이다. 힘들고 괴로울때는 그냥
울어버리자. 마음껏 슬퍼하고 마음껏 울어버려야 한다. 눈물의 위로를 받고 나면 다시 일어 설수 잇다. 쓰라린 마음의 상처를 갈무리하고, 모진
시련을 견뎌내면서 또 다른 하루를 살아갈수 있는것이다. 스스로를 위한 눈물을 부끄러워 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강인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눈물 한방울 정도는 남겨두어야 한다.
우리는 원래 눈물로 만들어진 존재일지도 모르니까
<P.27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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