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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감정을 내가 엿볼수 있다면
이라는 책을 읽고
가치관을 다루는법중 자기 시점
상대시점 조망 시점을 알려주는데요 사람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이해 하는데 많은데에 불편함이나 감정을 알수 있겠지요 저는 처음 면상을
잘 보는 편이기도 한데요 이책을 보면서 인간관계로 인해 즐거움을 느끼거나 괴로움을 느낄수 있는 대상이 있을것이다
나 자신이나 타인에 대해 한걸음더
알려준 도서였고 싫은 사람은 싫은 점을 발견하게 되면 싫은거만 보여서 싫다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이책에서는 좋은 점을 발견하여 메모하는 습관도
알려주면서 좋게 보인다고 알려줍니다 상대를 생각하면서 상대의 입장에서 바꿔서 생각해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알려줍니다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무슨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를때가 간혹 있는데요 최근에 있었던 좋은일이나 즐거운일을 소재로 잡아서 이야기 해보라고 하기도 하고 자기 자신만의 심리학
법칙도 알려주었는데요 좋은점 잘한일을 메모하기도 하고 10년 20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보라고 과제인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고 지금
현재보다 더욱더 발전할수 있는 10년과 20년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라니 생쇼하기도 하고 신기한점을 발견하게 되면서 저도 천천히 메모
해볼까봐요 행운이 없다는건 정말 나자신이 만들기도 하겠죠 행운은 누구나 생각하기 나름일것이도 미래 현재 타인에 대한 많은걸 알려주었던
도서였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운을 찾는 훈련을 알려주었던 <당신의 감정을 내가 엿볼수 있다면>
이란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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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리스트 에서 첫번째 일은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를 살자. 그리고 두번 째 일은
"약점을 보이지"라고 한다. "남에게 자신의 실패나 두려움을 보여주면
그들은 나를 더 가깝게 느끼고 공감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도 비슷한 실패를 한 경험이나 공포가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까지 남에게 약점을 보이지 않았던 사람 중에는 자신의
자세를 바꾸는 일에 저항이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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