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감>이라는 책을 읽고 스마트폰을 넘어서 보조배터리와 이어폰등 악세사리를 소개 해주는 도서였고, 유행으로 인해 폭풍성장하게 하는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한 도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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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감 3.3 법칙 세가지의 전력과 전술을 보여주는데요 전략의 실행,전략의 효과, 전술의 실행, 전술의 효과를 알려주는데요 무엇가가 고급스러움과 많이 어려운 과정을 한가지씩 가르쳐주는데요 정말 신기 하기도 하고 새로운 면으로 경영하는 방법으로 참여법을 알려주는건 아닐까요.
팬덤 효과는 돼지도 하늘을 날개 한다 "태풍의 길목에 서 있으면 돼지도 하늘을 날수 있다" 이 말은 레이쥔이 "대세를 따르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든 비유다. 그에게 "대세를 따른다"는 것은 모든 일에 대한 이념이기도 하다. 2010년에 레이쥔이 만든 투자기금의 이름도 "순웨이"이였다. 창업을 하는 사람이 행운의 "돼지"라면 ,"태풍"에 해당하는 것은 업계의 대세와 사용자 팬들의 참여다 <P.98~99> |
책 표지를 보면 돼지의 그림으로 인해서 어떤 로또 맞는방법을 알려줄까라는 호기심도 있었던 표지였고 조금은 어려울것같다는 느낌이 다소 들었던 도서였는데요. 물론 사람들의 욕심은 누구나 똑같겠죠. 복권을 긁고 난후에 로또를 맞는다면 그만큼 좋은 소원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세상이 돈이면 다 되는걸로 보이지만, 저는 솔직히 돈은 그렇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세상이 그렇게 돈으로 잘 살수 있는 인생을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플라스틱 조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진실만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플라스틱 조화를 좋아할 사람은 없다. 디자인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과 체온이 있어야 한다. 디자인에 감성을 붙어넣을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첫째, 디자인에 대한 고려는 제품에 대한 정의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둘째, 멋진 일상의 풍경이나 기념일 문화를 잘 활용하면 좋다. <P.271~272> |
플라스틱 조화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것도 집안의 인테리어를 이쁘게 한다면 그만큼 중요할꺼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요 진실대로 말하는것도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과 체온이 있어야 사람들이 좋아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소한 일상이나 풍경으로 봐도 이 세상은 아름답고 정말 일편단심으로 활동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하늘과 바다와 햇님 달님 등등이 아닐까요. 과학기술에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품격을 갖춘 제품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치유받는 느낌을 준다. 아름다움, 따뜻함, 부드러움, 건강함, 힘의 재충전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에 반영된 정서는 사람의 마음에 위로와 치유가 된다. <P.328> |
과학기술로 전해져 오는건 정말 티비나 이쁜 집을 보면서 그만큼 디자인으로 인해 마음의 위로와 치유가 된다는 말도 있듯이, 좋은 티비로 본다면 정말 과학의 기술을 한걸음더 보여주는 환경을 그려낸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예술가의 삶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는 이외에도 무수히 많다. 이런 이야기에서 내가 느끼는 것은 창작에 대한 예술가들의 뜨거운 사랑이다. 우리가 일에서 얻는 성취도 결국 그 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그 일에 대해 뜨거운 사랑을 유지할수 있다면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면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수 있다. 뜨거운 사랑은 성취감이나 명예욕과 같은 욕망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탁월한 예술에 대한 경건한 신앙에서 혹은 더욱 정밀한 완성도를 추구하는 자아실현의 욕구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이런 뜨거운 사랑은 우리를 본래의 나 자신으로 되돌아가게 하고, 다른 모든 것을 잊고 몰두하게 함으로써 탁월한 성취로 이끄는 동력이 된다. <P.335> |
예술가의 삶은 저로써는 어렵기만 한곳인데요 누구에게나 배우고 연구하는일은 중요한 과정이 아닐까요. 멀로 인해 몰두하고 집중하게 된다면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게 아닐까요. 물론 나에게도 중요한듯 하지만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것도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그게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간에.. 한걸음더 노력한다는것도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려주었던거같아요. 삶을 자신을 돌보고, 세상은 돌보고, 세상 모든 이들을 돌보는 수행의 연속이다. - 2012년 10월 하이난에서 .아리 <P.344> |
나를 돌보고 세상을 한걸음더 알아가기위해선 나만의 방식도 있겠지만. 수많은 과정으로 나를 연속적으로 크게 성장하는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3.3참여감으로 인해 이 세상을 다 가질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과정도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참여감>이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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