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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라는 책을 읽고 이책에는 나만 상처 받은지 왜 상처만 주는지 작은 상처에 흔들리지 않는 방법으로 세가지의
카테고리로 알려주었던 도서였습니다 사소한 일에 마음을 다치거나 상대방의 말에 상처 받으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로 인해 상대방이
잘하게 된다면 나의 말도 곱게 나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기 마련이고 마음을 가지는것도 나 자신이기에 수많은걸
알려주는 게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전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의 비하면 예민한 편인데요 그건 자기 자신의 몸을 챙겨야 하는게
첫번째의 순서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단단한 체력으로 변하게 되면서 성격도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뀐다고 알려주더라구요
내 감정은 주인은 나여야 하지만 나의 마음과 감정마저도 모른다면 상황을 행복하게 만들수 없을테지요 희망을 가지면서 한걸음더 스스로의 행복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정을 잘 조절 하려면 나의 마음 타인 상황 집단심리 등을 알려주는데요 과거 현재 미래로 인해 나의 마음이 다치든 안다치든 간에 정확히
파악하고 통제해야 한다고 알려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고 느낄땐 정적으로 나의 문제이기도 하고 나의 생각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상황을 행복하게 스스로에게 자연스레 상황을 만들어 가면서 내가 행복해질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겠죠 집단에 무슨일이 있든 말든간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생각도 긍정적이게 하는것도 중요하면서도 심리적의 트라우마 마저도 천천히 극복 될수 있을까라는
의심도 커져만 갔지만 그 누구도 도와주진 않고 나 자신으로 인해 모든 생각을 긍정적이고 생각을 바꾼다면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이 나에게 주는
상처든 작은 상처 따위 받지 않거나 마음의 힘으로 이겨낼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한걸음더 또한 나를 성장하게 되고 조금은 단단하고 마음에게
상처를 받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마음을 토닥여주고 치유할만큼 마음의 힘을 키울수 있었다면 나또한 쉽지 않는 사람이 될것이고 마음도 단단해질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걸음더 말로 인해 울컥 울컥 하는 날보단 그래도 마음이 단단해지길 바라면서 내 자신을 토닥여보았던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라는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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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안전거리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나는 적절한 안전거리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는 너무 먼 거리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게는 이 정도가 안전거리인데, 상대는 그 거리가 너무 가까워 갑갑하거나 심지어 위협적으로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P.27>
내 감정은 주인은 나여야 합니다. 모두다 비관에 빠져 있을때 될것 같아 싶으면 희망을 가지세요.
이것이야말로 나 스스로 내 상황을 행복하게 이끌어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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