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셀프 트래블이라는 책을 읽고.
뉴욕이라는 세상은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또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해보게 되었던 도서였어요 ♥

뉴욕 공립 도서관 ▶ 도서관
입구가 신기한 사장상 두마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3층의 공개 도서실에는 고전 책들이 가득하다고 하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도서관 어마어마 하지요.

애플 스토어 ▶ 폰을 사랑하시는
뉴욕 애플 스토어.
오오오! 신기하네요. 한국에도 있지만 신기방기하더라구요. 책으로 만나다니, 아래 보시면 스토어 지점도 소개해주더라구요.

라이브러리 호텔 ▶ 호텔겸 약 1만여 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는 도서관이라고 하더라구요.
호텔이 정말 근사하고 한번 뉴욕에 가면 꼭 가고싶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고급스럽고, 근사함을 전해주는 곳이였는데요 멋지네요.

하우징 웍스 북스토어 카페 ▶
시민들에게 기부 받은 중고 서적과 씨디를 판매하는곳이에요 또한 커피도 판매한다고 하네요.
중고서점 겸 북카페인듯한 느낌이 우러러 나는 곳인거같아요. 여기도 한번 정도 가고싶은 위치인지라 이렇게 소개해드립니다
이책으로 인해 길을 헤매지 않는 방법이나 지하철,버스,택시,랜터카,시티바이크의 팁을 알려주기도 하고.
숙소로 호텔,호스텔,에이비앤비,한인민박을 소개해줍니다. 화장실을 찾는 마저도 가르쳐주는데요 세삼스레 신기하기만 했던 비민번호도 있고
감옥처럼 생겼더라구요.
이도서는 코스,맛집, 쇼핑, 공연 마저도 친철하게 알려주기도 했던 도서였구요. 유럽이라는 로망으로 가고싶은 생각이 생기는 도서였구요
한걸음더 친숙해진거마냥 뉴욕에 대해 알아보았던 <뉴욕 셀프트래블>이라는 책이였다.
* 이
도서는 <상상출판> 서평단을 통해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