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은 내가 풀어야 한다. 이 사실을 가슴으로 자각하는 순간 변화가 시작됩니다. 누군가가 내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는 환상이나 기대를 내려놓고 작은 것 하나부터 스스로 풀어가려 할때 새로운 삶이 열립니다 <P.25> 공감의 힘이 있다는 것을 저는 반복적으로 목격하고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에서도 공감의 힘을 주요하게 다릅니다. 공감은 이론을 안다고 해서 잘하는 것이 아니에요. 배우지 않아도 타고난 사람도 있어요. 공감은 치유의 핵심이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P.87> 타인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갖고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심신이 안정되면서 몸안에서 행복에너지가 나옵니다. 자신만의 문제에 매달려 몰두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은 점점 더 우울해지지만. 반대로 타인의 아픔에 연민을 갖고 선행을 베풀다 보면 자신이 유익한 사람이라는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효능감을 느낍니다. 슬픔과 무기력감이 아닌 활동감과 목표성이 우리 삶을 유익한 방향으로 이끌어줍니다. 이처럼 남을 돕는 일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의미 있는 삶속에서 성장할수 있게 합니다. <P.210> 어렷을때 네 잎 클로버를 찾으려 클로버 밭을 뒤지고 다닌 경험이 있을겁니다.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고 세 잎 클로버는 "행복"입니다 말하자면 행운을 찾으려다가 행복을 짓밝는거죠. 행복은 흔하게 있는 것인데요. <P.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