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치기 총알여행 이라는 책을 읽고 스팸프 트레일이라는 도장을 찍어주는 곳이 있어서 그런지 미션을 통해 이걸 알고 저걸 아는 단계로 참잘했어요 라는 도장을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또한 티비프로그램에 나오는 촬영지가 가득하기도 했고 행사라든가 축제를 잘묶어진 여행이고 지역마다 유명한 명소라든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나누어지고 즐기는 방법과 장소에 맞는 곳을 소개 해주고 주소 번호 홈페이지등을 알려주는 도서였구요 지역에 따라 각자 맛집도 다른듯이 유명한 맛집을 소개해주었는데요 그렇게 먹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책으로 보는 맛집은 우왕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기도 했었구요 책에 좋았던 곳은 캠핑 도서관이라는 곳이였는데요 신기하면서도 한번 정도는 여행을 캠핑으로 인해 책을 한걸음더 보고싶어지는곳이였구요 모르는게 많아지기도 했고 경험해보고 싶은 곳이 많았고 투어등등 신기한게 많았고 한번씩 계절마다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많았던거같아요 당일치기로 여행한다는건 정말 쉽진 않지만 이렇게 책으로 한걸음더 배우게 되고 초간편한 팁으로 인해 빨리 여행을 다녀올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됩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간이기도 하고 1박 2일로 한번쯤은 황금같은 주말에 여행 다녀도 좋을만한 좋은 도서이기도 하구요 팁으로 한걸음더 배우게 되는 <당일치기 총알 여행> 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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