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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진짜 여행 이라는 책을 읽고 여행 작가로 책을 몇권 낸 작가이기도 했구요 어린나이에 돈을 벌고 나이를 들면서 적금 통장 하나로 여행을 즐긴 멋진 여성의 도서에 빠져보았는데요 나 홀로 여행이라는건 누군가에게 끌려 급하게 다니는 것보단 혼자의 여유로움을 보여주면서도 여행으로 인해 소중한 인연 추억으로 인해 성장을 알려주는게 보였고 함께 들르면 좋은곳이나 혼자 맛집이나 카페를 알려주고 주소 위치 가격등을 알려주었고 1일코스로 정해지며 터미널도 안내스럽게 잘 기록되어있던 여행 에세이였습니다 마음을 천천히 채우면서 배우는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한걸 느끼면서 떠나게 되면 깨닫게 되는 여행길이지만 스스로 믿고 사랑할수 잇는 힘으로 여행을 다닌다면 가장 큰 선물일것이다 물론 삶과 속도가 달라 여행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볼수도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소한 일상에서도 커피숍을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는 시간에 밖을 보면 차들도 급하게 사람들도 급하게 어떡해 저렇게 가는거지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이지만 나만의 휴식처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네요 이책을 보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라는 프로그램이 스쳐갔는데요 물론 홀로 떠나는 여행은 편안하고 그러지만 저는 가족이랑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면 추억도 많아진만큼 가족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는 도서였던게 아니였을까요 일상에서의 분주함을 보여주며 몸이 지치고 마음이 다칠때 휴식처라는 단어는 집이 편안하지만 조금은 탈출 하여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요즘인데요 위로를 받으면서 나에게 힘을 주고 싶기도 하고 물론 속도를 늦춰가면서 나를 채우는 여행이라면 좋을것같아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고 우리 나라의 지역이 정말 좋은 저로써는 지역 여행을 다니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여행을 꿈꾸는게 아닐까요 물론 여행이라는 단어는 쉽지 않지만 한번 떠난 여행은 어렵고 두번 떠난 여행은 쉽다는걸 알려준 도서였지 않을까요 자유로움과 낭만을 가르쳐주며 두려움을 잊은채 스스로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여행의 코스이기도 하고 완벽 가이드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성장을 하고싶은 여행자들을 위한 팁을 알려준 <나 홀로 진짜 여행>이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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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삶의 속도가 조금 다를뿐이죠. 그러니 여행자들도 섬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가 아니라 모두를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으니 나도 힘을 내야겠다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P.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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