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개정판
노희경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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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작가
노희경
출판
북로그컴퍼니
발매
2015.01.3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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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 저자 : 노희경 , 출판 : 북로그컴퍼니 , 가격 : 13,800 / 판매 : 12,420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라는 책을 읽고

노희경 작가님의 다양한 드라마인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사람들의 내면을 보면서 세계를 배우게 되고 사랑을 알게되었던건 아니엿을까
더 많은 드라마로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작가이신 노희경님.

세상을 원망하고 증오하는 데에 시간을 더 낭비 하지말고 두려움을 잊고 사는 방법을 알려준게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상처를 가지면서 가난이라는 단어와 사랑과 아픔에 감사함을 느끼지 못한 저로써는 조금은 이책을 보면서 마음을 치유 하면서 에세이 도서였는데요.

드라마를 쓰신 작가님이라서 좋은글도 많았고 정말 사랑이란 자체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어렵기만 한 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었던 도서였는데요
사람들은 아픔이 많을수록 숨기고 싶은게 답이지만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그만큼 과정이 있을만큼 많은 아픈 기억이 있듯이, 기억하고싶지 않는 답도 있을것이다.

 물론 누군가는 이해와 위로가 다 필요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토닥여주는 사람이 있듯이 그사람에게 말도 사랑스럽게 해야 하고 상대방의 배려마저도 잘 가지고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도서였고 한걸음더 우리가 사는 삶은 다르지 않기에 서로에게 토닥여주는것도 나의 삶과 행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라는 책이였다.

 

 

*****

나는 작가에겐 아픈 기억이 많을 수록 좋단 생각이다.

아니, 작가가 아니더라도 그 누구에게나 아픈 기억은 필요하다.

내가 아파야 남의 아픔을 알수 있고,

패배해야 패배자의 마음을 달랠 수 있기 때문이다 <P.48>

마음과 다른말, 마음과 같은 말, 말로라도 상대의 가슴에 비수를 꽂으려는.

어리석지만 탓할수 없는 인간의 언약한 의도의 말.

그래서 내게 되돌려지는 아픈말, 생각보다 먼저 튀어나오는 말.

상처 받았던 말, 머뭇대다 내뱉은 말,

머뭇대다 끝내 삼켜버리는게 훨씬 나았을 거 같은 말,

그러나 끝내 토해버린 말 같지도 않은 말.

오해를 주고 오해를 푸는 

"아" 다르고 "어" 다른말이 갖는 오만가지 생기와 신비로움 <P.80>

우리가 사는 힘, 이해와 위로 <P.84>

*****

 

 

 

 

줄거리

 

 

2008년, 사랑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 모두에게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노희경의 첫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그동안 세상은 변했고, 사랑의 모습도 변했다. 하지만 사람을 사람답게, 세상을 세상답게 만드는 건 결국 ‘사랑’뿐이라는 사실은 여전하다. 때문에 사랑과 위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적어내린 그녀의 에세이는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

개정판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는 노희경 작가의 내밀한 개인 고백으로 가득 차 있다. 세상을 원망하고 증오하는 데에 쏟은 시간조차 더하지도 않았고 덜어내지도 않았다. 버림받은 기억을 붙들고 상대를 집요하게 괴롭히고자 했던 치기 어린 사랑도 꺼내놓았다. ‘노’씨 성을 가진 게 죽을 만큼 싫을 정도로 미워했던 아버지, 돌아가신 뒤에 가슴에 한으로 남은 어머니, 가슴에서 차마 이별하지 못하는 자신의 드라마와 잊지 못하는 장면을 간직한 영화 이야기까지….하지만 그 모든 이야기들은 결국 사랑과 위로로 귀결된다. 그리고 그러한 귀결은 그녀의 작품 속으로 오롯이 파고 들어간다. 사람을, 사랑을, 미움을, 원망을, 그리고 다시 사람을 떠올리며 만든 그녀의 작품 속 인물들은 그래서 참 아프지만 씩씩하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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