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orful Jetoy 컬러링 북 라는 책을 읽고
정말 고양이라는 자체를 사랑하기도 하고 고양이라는 글만 봐도 귀가 솔깃솔깃 거리는 사람으로써 츄츄라는 캐릭터는 아기자기 한 수많은 색깔을 지니고 있는 고양이를 엿볼수 있는데요
컬러링북인지라 고양이만 색칠해지는 컬러링북이였다죠. 츄츄라는 캐릭터는 이쁘기도 하기도 하고, 아기자기 하니 귀엽기만 했던 도서였고, 한걸음더 츄츄라는 고양이에게 빠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색칠을 하는데 후덜덜하더라구요.
애지중지 라는 말이 딱 맞는 거같아요
하지만 컬러링북이라는 자체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서도 색칠에 집중하게 한다는 매력이 어마어마 햇던건 아니였을까요. 꽃을 사랑하는 고양이, 독서하는 고양이 얋은 고양이 컬러링북이였던 사실에 아쉬움이 있지만 또 다른 도서로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기기 마련이였습니다. 귀여운 하얀 고양이 츄츄라는 캐릭터에 빠지게 되면서도
고양이를 시러하는 사람도 각자 어린시절로 돌아가면서도 색칠을 하면서 힐링 할수있고, 한걸음더 친숙해지는 도서이기도 하고 이쁘게 색칠을 하면서 어떤 색깔이 어울릴까 이색깔이 이쁠까 라는 욕심도 커져만 가고, 많은 색연필의 색깔을 지니고 싶은 욕심도 많아지는 요즘 하얀고양이와 함께 사는 나의 일상은 항시 고양이로 인해 웃음이 번지는 하루가 넘쳐나긴 하면서도 나에게 책을 가르쳐준 스승이기도 한데요
책을 보고 컬러링북이라는 Colorful Jetoy 컬러링 북 라는 도서를 보면서 츄츄라는 캐릭터에 반하여 어떤 계기로 책을 보았는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묻고싶어지는 하루였던게 아니였을까요 색칠을 하고, 귀여운 어린시절에 그림그리고, 색칠을 하였던 시절이 간절해지고 동심속으로 가게 되었던 매력에 빠지게 되었던 고양이 세계로 다가 왔던 도서 <Colorful Jetoy 컬러링 북>라는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