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수 년 간 우리나라를 포함, 세계 곳곳을 다니며 찍어온 사람과 사람, 사람들의 사진을 한 권에 담았다. ‘사소함’을 소중히 여기는, 삶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 사진 속에 오롯이 드러난다. 노인의 뒷모습, 어린아이의 미소, 사랑하는 연인… 일부러 대기하지 않고, 설정된 장면도 만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찍어낸 사진들. 그리고 정성스럽게 써내려간 글들. 블로거들 세계에서 이미 유명인사인 저자의 글은 사진 속 그들에게 건네는 응원이자 감사, 그리고 위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