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이상민 지음 / 대림북스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 이상민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작가
이상민
출판
대림북스
발매
2015.07.0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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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

♥ 저자 : 이상민 * 출판 :  대림북스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라는 책을 읽고

나이 서른이 점점 다가올 나이이기도 하고 조금은 책제목이 이끌림으로 인으로 인해 보게 된 도서이기도 한데요
책으로 인해 난 어떤 변화가 있엇을까라는 생각을 곰곰하게 생각하게 되었을때 두려움도 있었던 나에게 최고의 스승이라는 단어로 나에게 독서법을 알려주었던게 아니였을까
물론 책마다 공통점이 있었지만 이책을 내껄로 만든 도서도 있을터이고 내껄로 만들지 못한 도서도 있을터이다
책으로 인한 나의 변화는 더욱더 큰건 책으로 나를 알수도 있지만 독서모임일것이다
수많은 책들의 세계는 다른 사람들의 세상을 들여다 볼수 있고 또한 나만의 성장을 위해 자기계발 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책을 보면서 어떡해 관리를 하고 메모를 하는것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도서를 보면서 어떤 문장이 와닿고 어떤게 나를 감동을 울렸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물론 사람들마다 글도 틀리지만 한걸음더 그사람들의 서평을 보면서 한걸음더 성숙할때도 많고 배울때가 많을것이다
책을 보다보면 한번씩 슬럼프에 걸리기 마련이지만 이책은 슬럼프로 인해 책에 집중 안될때도 있겠지만 수많은 감정을 알게해준다
아직은 많이 본 숫자는 아니지만 내가 책을 본지도 천일이 지났으니 수많은 슬럼프도 왔지만 사람마다 힐링하는법도 틀리겠지만 책을 보는 사람이라면 욕심이 어마어마 하고 권수에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나 또한 처음엔 그랬었다
물론 이책에서 권수에 연연하지 않고 책을 꾸준히 보는것도 좋다고 말한다 용기도 중요한듯 하루하루를 발전하듯 인생과 독서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알려주는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라는 책이였다



 

줄거리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고 싶다면 책을 읽어라!

스무 살, 인생의 가장 위대한 스승인 ‘책’을 만나고, 20대의 온 시간을 독서하는데 몰입한 저자 이상민. 그가 읽은 책이 무려 3,000권이었다. 거기다 책에서 얻지 못한 것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3,000편의 다큐멘터리까지 섭렵했다고 한다.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3,000권의 독서를 한 저자 자신의 경험과 독서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부터 책를 통해 나와 타인,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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