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고 싶다면 책을 읽어라!
스무 살, 인생의 가장 위대한 스승인 ‘책’을 만나고, 20대의 온 시간을 독서하는데 몰입한 저자 이상민. 그가 읽은 책이 무려 3,000권이었다. 거기다 책에서 얻지 못한 것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3,000편의 다큐멘터리까지 섭렵했다고 한다.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3,000권의 독서를 한 저자 자신의 경험과 독서에 대한 철학을 담았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부터 책를 통해 나와 타인,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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