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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for 인포그래픽 이라는 책을 읽고 학교에서나 회사에서 볼수 있는 발표로 인해 수많은 과정을 들여다 볼수 있었던 도서였는데요 기초적인 글씨체를 받을수 있거나 받아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색상과 도형안에 이미지 넣는법이나 지도도 넣는법을 알려주는데요 그저 신기하더라구요 글씨체와 채우기색 선 글꼴색을 알려주더라구요 흔히 포토샵으로 볼수 있었던 것들이 파워포인트와 인포그래픽과 같다는걸 알고나니 더욱더 신기하기도 했던거같아요 수많은 기능으로 인해 모든지 머리가 좋아야 하지만 정말 중요한 과정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배우지 못한다면 기초는 알아야한다는것도 정말 중요한거같더라구요 파워포인트로 제작한 28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저 신기한 기능도 있고 흔히 사용할수 없었던 신기한 기능도 볼수 있어서 신기했던거같아요 저도 이책을 보면서 한번정도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천천히 배울수 있다는건 정말 그 과정은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넘길수록 점점 신기해가는 도형과 제작하는 방법이 놀랍기도 하고 이렇게 만들수 있구나라는 생각과 이걸로 발표를 하게 된다면 정말 멋지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저에게는 불가능 하겟지만 정말 놀랍기도 했고 파워포인트나 인포그래픽으로 인해 발표를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면 그 마저도 좋은 행운으로 과정을 쌓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에게 점점 변화를 필요하겠지만 프레젠테이션을 멋지게 발표해보고 싶다는 바램이 간절해지는 <파워포인트 for 인포그래픽>이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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