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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이라는 책을 읽고 이책에는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타인과의 사랑을 알게 해주며 사랑 꿈 우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 소중함을 천천히 알려주기도 하고 각각 사람들은 틀리기도 하고 모든게 틀리기도 하다 이책을 보면서 나또한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조금은 서툴기만 하고 나의 욕심을 채우나 라는 생각도 하면서 보게 되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사랑을 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바라는게 많을 것이다 무뚝뚝하기도 하고 애정표현에 조금은 서툰 사람과 사겨보면 싸우기도 수백번이기도 하다 나는 정말 이대로를 만족하지 못할때가 많기도 하다 이 책속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내가 일을 하면서 나 자신을 꾸밀지 모르는것도 많다 물론 사랑을 하지만 사랑을 믿지 않으며 계산 하려고 하는건 정말 사랑은 오래 못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마련이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것도 틀리기도 하고 조금은 나만의 상처를 들여내지 않으려고 숨길려고 하는 것들도 많이 생기기도 한다 각각 사람들도 속도도 다르기에 성장도 늦을때 많을것이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조금은 나를 사랑하는법과 조금은 늦은 희망은 아니기에 용기를 내라며 희망을 주는게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더 많이 사랑하지만 나의 발전을 바라는 사람이기도 하다 물론 완벽하게 도와주진 않겠지만 나의 의지대로 노력한다면 일도 하게 되고 꿈을 꾸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 책이였다 나에게 정말 필요한게 무엇인지 정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군지 한걸음더 알게되면서 지금 이대로의 만족은 할수 없지만 나는 조금씩 이 세상에서 두려움을 없앨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싶은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이라는 책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커튼을 젖혔을때 보이는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설렘을 느낀다 <P.62>
삶을 대하는 가장 멋진 태도란, 내가 어떻게 살아야 즐거운지 아는 것이다. 누군가는 자신이 "장미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게 바로 다른 점이다 누군가는 그냥 "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P.159>
사람마다 속도도 다르고 처한 상황도 다르다 때로는 상상보다 실천이 확실한 답을 주기도 한다 <P.165>
삶이란 그런거죠. 무엇인가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것. 원래 인생은 보내는것이라서 후회는 없어요. 아쉬운 것은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 없었다는 거에요 <P.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