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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사는 용기 라는 책을 읽고 엄마라는 이름과 나의 발전을 위한 나의 생활로 인해 멋지게 사는 저자이기고 아이와 성장하는 엄마이기도 하다 이세상은 누구와도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지며 자기 자신을 이겨내며 나를 성장 지키며 한걸음더 성장할수 있다는걸 알려주는 도서가 아니였을까 자신을 사랑하고 용기를 준다는건 누군가에게는 쉽고 어려운게 아닐까 나에게는 수많은 과정이 어려울지도 모른다 무엇부터 첫걸음으로 택해야 할지도 모르는것도 있다 물론 태어나는 사람들은 환경이 틀리기에 누군 자신있게 인생의 중요성을 알게 되며 천천히 성장할것이다 물론 느리게 가는것과 빨리 가는것은 차원이 다를것이다 드림하이에도 빨리 가는건 그 과정을 알지 못하며 느리게 가는건 그 과정이 오래 걸려도 느리게 가는게 성장하며 인생을 알게된다는점이다 그 길은 있고 없고 간에 좌절감 없이 희망을 넣어준다면 그만큼 나또한 성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용기를 가질수 잇을 것이다 라는걸 알려주는게 아닐까 지금보다 더욱더 내가 발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기도 하다 두려움을 없애고 스스로의 가치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남들이 만든 기준에 자신을 낮추지 않고 나를 위해 기준을 만들수 있어야 할것이다 모든사람들은 그만큼 두려움이 있을터이다 부정적인 핑계 거리일지도 모른다 그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혀버리는건 아닐까라는 이젠 그의 문을 열고 나 또한 성장할수 있지 않을까라며 생각을 해본다 물론 상상을 하면서도, 실천하는것도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기에 하지만 쉽지 않는 과정이기도 하다.
사람마다 태어나는 환경이 다르다.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 모든 사람이 동일한 출발선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좌절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이기 때문이다. 마라톤 경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출발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페이스를 알고 한계를 이겨내는 것이다 <P.155> 눈앞에 있는 기회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기회의 문이 열린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닫힌 문 앞에서 절망하느라 다른문이 열려 있음을 알지 못한다. 지금 혹시 닫혀버린 문 앞에서 후회를 하고 있다면 주변을 둘러보자. 또 다른 문이 열려 잇는 것이 보일것이다 <P.157>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이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짊어지기도 할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운명을 두려워하면 그 갈퀴에 걸리고 말것이다.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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