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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생각 하지 마> 라는 책을 읽고 정치라는 단어는 무엇가가 어렵기도 하고 수많은걸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첫장을 넘기는 순간 책제목처럼 코끼를 연상하게 되는 도서일까라는 생각과 어떤 정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일지 궁금증과 동시에 어려움이 많아졌고 이해력이 조금은 딸렸던게 아닐까 무엇을 말하려고 제목을 정했을까라는 호기심도 더해져 갔을것이다 이 책에는 염격한 아버지와 자상한 부모에 대해 알려준다 물론 자녀에게 필요한 교육은 부모이기도 하다 자상한 보살핌이 있다면 감정이입과 자신과 타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고 자신뿐만아니라 자기 가정에게도 수많은 관점을 들여다 볼수있다 말하는 언어도 수많은걸 필요하기도 하고 가치관도 사람들마다 다르기도 한다 자격을 갖춘 사람과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나누는 세상이기도 하다
* 행복감을 느낄때 안면근육은 찌푸리거나 치아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미소를 짓는 쪽으로 움직인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리는 물리적 신호가 대개의 경우 이를 관찰한 사람의 뇌에서도 똑같은 반응을 촉발하며 여기에는 똑같은 감정의 물리적 신호가 수반된다는 사실도 알고있다 바로 이런 연유로 우리는 상대방이 행복한지 슬픈지 화났는지 지루한지를 대충 알수 있으며, 흔히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채 미소에 미소로, 하품에 하품으로 화답한다 <P.93> 나의 행복감은 나도 느끼지만 내가 어떤 표정을 하는지 알수는 없다 하지만 상대방을 만나다 보면 내가 어떤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마음을 가지는지 나의 몸짓으로 알수 있다는걸 전해주는 도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 그들이 타인에게 느끼는 감정이입과 책임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면 할수록 여러분은 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따 그들은 개종시키려 들지마라 그냥 마음을 열고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라 여러분이 그 친척들에게 존중과 애정을 보여준다면 그 중 일부는 우리 편이 될것이다 <P.276> 누군가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는건 정말 쉽지 않을때가 많다 누군가에게도 모르기도 마찬가지일때가 있다 하지만 그사람에게 다가 가거나 친해지는건 어렵기 마련이다 누군가에게 존중을 해주느것도 애정을 보여주는것조차도 조금은 나에겐 많이 서툴지도 모른다 마음을 열고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생활한다면 나에게도 편이 생길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우리 나라는 흔히 일어나는 정치의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은 들여다 볼수 있는게 아닐까? 이도서를 보면서 일상의 정치를 들여다 보는게 아닐까 나도 모르게 집중이 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생각을 하게된다 한번 정도는 보면 수많은걸 알게 될지도 모른다 한걸음더 이 책을 보면서 성장을 하는게 아닐까라며 생각을 하게된 <코끼리는 생각 하지 마>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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