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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테스트 라는 책을 읽고 자제력도 습관이다라는 한마디를 본순간 나에게는 많이 필요한 도서지만 조금은 많이 어려운 단어가 있던게 아니였을까 누군가에게는 계획에 맞게 활동하는 사람이 있고 계획에 다르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만의 감정이나 내가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씩 화날때도 가끔가다 많아지더라구요 그렇기에 좌절감과 슬픔에 잠겨있기도 합니다 어제 독서모임으로 했던 도서가 자기 의지와 조금은 다를수도 있다는 그런 말을 하게되었던 양의 탈을쓴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가치에 다르게 다른 생각과 자제력도 조금은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깊게 해보게 되었던거같아요 이렇게 보니 조금은 나에겐 자제력이라곤 없고 판단도 느리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의 판단은 빠르게 내려서 해결 하려고 하지만 저는 그의 비하면 정반대로 자제력이 조금 많이 부족한거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무슨일이든 해결 방법이나 자제력이 강하다면 내가 강해지기도 할테고 의지로 인해 좌절감도 없이 강해진다면 저또한 필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수많은걸 부딛치는걸 시러하기도 하고 두려워 한다는게 제일 생각이 들기도 하고 조금 많이 변화가 필요한 과정이기도 했던게 아닐까요 내인생이 지금보다 바뀔수만 있다면 나또한 또다른 희망과 용기가 생길거라는걸 알려주었던 <마시멜로 테스트>라는 책이 아닐까라며 생각해본 도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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