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 도시의 역사를 만든 인물들
마리나 볼만멘델스존 지음, 장혜경 옮김 / 터치아트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 ♥ 마리나 볼만멘델스존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

작가
마리나 볼만멘델스존
출판
터치아트
발매
2015.02.01
평점

리뷰보기

 ​:: 그들은 만나러 간다 파리 :: * 저자 : 마리나 볼만멘델스존

출판 : 터치아트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 라는 책을 읽고
파리라는 도시는 멀기도 하고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도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도서를 보면서 스무명의 인물이 그들을 만나러 가면서 색다른 도시여행을 하게되었다
몇달전에 그녀의 파리 주소록이라는 책과 또 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었고 또 다른 공부를 하게 된 계기였을지도 모른다
이도서에는 22명의 인물로 인해 공부를 하며 배우게 된다 수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기록들이 정리되어있고 파리의 역사에 대해 잘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언젠가는 가보고싶은 파리 몇세기 처럼 기록되어있기도 하고 조금은 어렵기도하고 내가 모르는 정보를 알게된거같아서 좋은 계기였던거같아요
이도서를 보면서 두군데를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곳이 있었습니다
계단을 오르다 보면 한눈에 보이는 야경을 볼수있는곳 지구의 낭만적인 뷔트쇼몽 공원이라고 멋진 곳에 한번정도 가고싶네요
요즘 정말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여행을 책을 보면 정말 가고싶다 라며 저기에 한번정도 간다면 피곤함은 쌓이겠지만 내맘속에 상처와 스트레스는 모두다 날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파리에 가보고싶은 마음이 들었던 도서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을 만나러 간다는 느낌은 누군가에게 설레임이 생길만큼 두근두근 걸릴것이다 나또한 그런일이 가끔은 생기기도 할테고 아픔은 조금은 안고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역사와 문화의 인문학적인 여행서로 정말 좋은 시리즈로 추천해주고 싶은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라는 책이다



 

줄거리

 


스무 명의 인물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한 인문학적 여행서, 메리안 포트레이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2013년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북어워드’ 수상작으로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들과 그 도시에 살았던 역사적인 인물 20명을 찾아가는 인문학적 여행서 시리즈이다.

《그들을 만나러 간다 파리》는 중세 시대 신학자 아벨라르, 앙리4세, 마리 앙투아네트, 나폴레옹, 마리 퀴리, 천재 화가 피카소, 코코 샤넬,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이브 생 로랑 등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사에도 큰 발자취를 남긴 파리의 인물들을 조명한다.

우리는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애절한 사랑을, 볼테르의 굴곡진 인생과 마리 앙투아네트의 비극을, 빅토르 위고의 용맹과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을, 코코 샤넬과 이브 생 로랑의 패션과 프랑수아 트뤼포의 영화를 만나게 될 것이다. 또, 연인들의 파리, 예술과 향락의 파리를 거닐게 될 것이며, 가끔은 슬픔의 파리도 만나게 될 것이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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