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25가지 방법
앤 라모트 지음, 한유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1월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 앤 라모트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작가 앤 라모트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15.01.20 평점 리뷰보기

 ​::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 ＊ 저자 : 앤 라모트

출판 : 웅진지식하우스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나쁜 날들에 필요할 말들 이라는 책을 읽고
이도서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하면서 보았을까라며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또한 긍정적이지 않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면서 잊을려고 책을 보기도 하지만 정말 집중이 안될때도 많은데요
이 도서를 보면서 나쁜날은 누구나 있기도 하고 나쁜날들을 어떡해 이기느냐가 문제이기도 하다
살면서 누구나 아픔이 생기기 마련이기도 하고 상처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건 정말 힘들기도 하고 지친하루를 보내다보면 조금은 지친 날이지만 누군가의말을 듣는후에 상처를 받는날이 많아지는 요즘 조금은 생각을 바꾸다 보면 좋은생각과 나쁜생각을 두가지로 나누어지기도 한다
좋은생각을 하게되면 좋은일이 가득하겠지요 나쁜생각만 하게된다면 나쁜일들이 많아지겠죠
사람들은 생각하기 나름이긴 하겠지만 저에게도 많이 필요한 좋은생각이 중요하기도 하고 긍정적인 힘이 필요하겠죠

나쁜 날들이 많을수록 나에게는 이런일이 만사구나 라며 힘들고 지친하루를 지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만큼 생각이 나빠질수밖에 없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쁜생각보단 좋은생각으로 바꾸는게 제일 중요한거같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하기 다르기에 사람들은 인생이 다르다는걸 느끼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 늘 뜻깊지 않는 하루를 지내면서 힘들기만했던 나날들을 생각하니 조금은 나의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 아니였을까라며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하루가 즐거울땐 정말 하루가 일찍가고 하루가 힘들고 지칠때는 늦게 가듯히 하루가 지나가는것도 더디기도 하면서도 똑같은 일상을 배우며 또 다른 일은 내가 어떤일을 할수 있을까라면서 생각하게되었다 올해는 조금은 나에게도 수많은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생각해본다
어떡해 보면 많은 나이 일지도 모르지만 어떡해보면 철없는 여성으로밖에 보이지 않을것이다 조금은 나도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긍정적인 힘과 또다른 나의 생각을 바꿔보는것도 좋을 만큼 나쁜 생각은 다 지울순 없겠지만 노력은 잊을려고 노력하지는 않을것같아요
그냥 조금은 힘들지만 긍정적인 힘으로 차근차근 나를 바꾸며 인생은 하루하루 버티며 필요한 인생을 배우게 된다면 그마저도 정말 좋고 행복한일이 나에게 다가올것같은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이라는 책이다

줄거리

무기력할수록 삶의 진짜 의미를 끌어내는 방법을 배워라!

사람은 매우 ‘연약한’ 존재이고, 살면서 수많은 상처에 부딪친다. 대형 재난처럼 사회 전체가 겪게 되는 아픔에서부터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처럼 개인적인 아픔에 이르기까지, 인생은 어쩌면 ‘더 나빠질 날들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늘 좌절과 두려움에 빠져 있을 수만도 없다. 어떻게 이 힘든 시기를 보내야 달라질 수 있을까?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은 ‘대중의 작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는 작가 앤 라모트의 저서로, 우리가 애써 외면하는 상처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함으로써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종양을 앓는 주일학교의 아이, 아끼던 블라우스 하나만 남기고 가버린 절친한 친구, 네 명의 실수로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어느 마을 등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라모트는 고통스럽지 않다며 자기암시를 거는 것보다 비명을 지르면서 숨거나 도망치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고통을 견디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본 대로 말하기,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표현하기는 라모트가 말하는 희망의 첫 걸음이다. 그렇게 잊지 않고, 손을 내밀고, 받아들인다면 나쁜 날들을 다시 건너갈 힘이 생길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