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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옆 철학카페 라는 책을 읽고
일상의 불안과 고민을 희망으로 자라게 할 성장의 철학적인 도서이기도했다
철학에 대해 정말 약한 한사람로써는 이도서를 보면서 철학이 좋은글로 보이기도 했구 따끔한 충고로 다가왔었습니다
독서를 하다보면 수많은 책을 이해 하지 못하는 도서도 있지만 그의 정반대로 책에 이해가 잘대는말과 나에게 필요한말을 콕콕 찝어서 보여주는 도서가 아니였을까요
일상에서의 힘겹고 모든일들을 해결해주듯 알려주는 스승이 아닐까라며 생각해본다 일상에서는 정말 만나는 사람도 없듯이 혼자 보내는 방법만 알기도하고 나에게도 조금은 사람들을 만난다면 나에게도 작은 힐링이 올까라며 생각해보면서 또다른 나의 생각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일상에서 고민을 하기도 하고 불안을 안고산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사람에게 고민이 있고 상처가 있듯이 또 다르게 나의 인생을 살게되며 사는건 똑같을것이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조금더 긍정적이게 생각한다면 나에겐 어떤일이 일어날까라며 생각하게 된다
책속에 보이는 내용에서는 나를 믿지 않는다면 긍정적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었다 맞는말이지 않을까 때론 나를 낮추면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겐 조금은 많이 긍정적인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기자신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말고 나는 할수있다라고 행운과 긍정을 믿는다면 그마저도 나에게 행복일지도 모르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조금은 나에게 필요한 철학 또한 긍정적인 힘 수많은 어려운 단어를 알게되면서도 나에게 많은걸 알려주는 나에게 좋은 책이고 스승이 될것이다
내인생에서 조금은 변화가 있다면 나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것도 있지만 책으로 인해 나를 한걸음더 성장 할것이다
나 또한 그러길 바라기도 한다 지금 나의 현재모습은 다른사람처럼 틀리기도 하고 누군가 보면 한가해 보이기도 한다면서도 부러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집안에서도 하는일도 힘들때가 있기도 한다 하지만 집안일을 안해본 사람들은 자기 일에만 바쁜거만 이해 하려고 한다 상대방이 바쁜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사람하고는 이야기를 나누고싶지 않는 생각도 하지만 서로에게 서로가 상처를 주듯 말도 행동도 다르게 한다면 그 사람은 슬픔속에살지만 배려라는 단어를 잃어버릴것이다
하지만 철학을 배우면서 나또한 그사람처럼 똑같이 행동한다면 그것도 나쁜 행동이라는걸 알게해주는 <도서관 옆 철학카페>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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