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사람 글 읽는 사람 ♥ 구자련
글쓰는 사람 글읽는 사람
리뷰보기
:: 글쓰는 사람 글 읽는 사람 :: * 저자 : 구자련
출판 : 다섯번째 사과 * 가격 : 16,000 / 판매 : 14,400
글쓰는 사람 글읽는 사람 이라는 책을 읽고책을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쓰고싶은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하지만 그 장르가 어디에 속하느냐가 문제일것이다 첫번째 문장과 두번째 문장은 다르게 써야 끌리는 도서라고 한다물론 흥미롭게 두문장이 다르게 정해진다면 그의 흥미로움이 느껴질것이다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하지만 여기서 끝난 내용은 아니다 수많은 단어중에 어떤 감성과 이성을 말하는지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말도 해준다한국어와 영어의 문장의 형식은 다르다 한국어로는 주어와 목적 부사어 서술어 등을 쓰며 영어로는 주어 타동사 간접목적어 직접목적어가 쓰인다고 한다문장에서는 핵심에 화제와 주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다이도서를 보면서 조금은 많이 어렵다고 생각이 든게 그마다 다른 느낌을 가지면서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도서가 있기도 하고 책마다 다르지만 나또한 책을 쓰고싶은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가장 좋아하는 에세이중 고양이 도서를 좋아하는 나는 한번씩 보면 무언가가 길고양이와 집고양이가 하고싶은 말을 읽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모를때가 많다고양이의 에세이는 정말 사랑스럽기만 하고 욕심나는것중 하나이기도 하다나에게도 작은 고양이의 에세이로 만들수 있을까라며 기대가 되면서도 정말 고민대는 도서였던게 아닐까라며 생각하며 한걸음더 성장해본다또한 서평도 누군가를 따라한것보단 나의 개성을 살려서 서평을 쓰긴 하지만 한번씩 발전이 정말 없구나라며 자신을 낮추기도 수천번일것이다한걸음더 나아가는 나를 보며 배우게되었던 <글쓰는 사람 글읽는 사람>이라는 책이다
줄거리
『글쓰는 사람 글읽는 사람』은 읽고 쓰기에 관한 책이다. 현대인의 필수 능력은 논리적 글읽기와 글쓰기 능력이다. 하지만 기존 학교문법적 접근은 이러한 능력을 완성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에 저자는 텍스트 메커니즘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논리문법을 선보이고, 이 책에 글읽기와 글쓰기의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글쓰는 사람 글읽는 사람’은 텍스트를 여전히 부담스러워하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설명서가 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