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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인간 관계가 중요하기도 하고 그 누군가에게도 중요하다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기도 하고 지치고 힘들다고 느낄때마다 이도서를 보면 조금은 따뜻하고 친밀한 관계를 누릴 자격이 있을것이다 안좋은 말과 좋은 말은 사람들에게 기분상하게 하거나 기쁘게 하는 말들이 있을것이다 나 또한 성격이 욱하는 편이기도하다 몇번정도는 기회를 주는 편이지만 그사람은 듣는척도 안하는지 잃어버리는지 내가 편해서 그냥 말했다는둥 그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이 많다 근데 나는 그런게 좀더 상처 받는게 아닐까라며 생각해본다 그게 어떤 말이냐에 틀려지겠지만 조금은 사람대 사람으로 말조심하면서 한걸음더 생각해보고 말을 해보는건 어떨까라며 생각한다 안보이는곳이라면 더더욱 조심해야 할것이다 내가 조금 무섭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렇게 참고 참다 보면 조금은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어서 나에겐 큰 걱정은 스트레스이다 나에게는 작은 신경성 스트레스라는게 있고 조금은 성격이 예민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런지 그사람은 잘못된 말이 아니라도 나에겐 큰상처로 다가오기도한다 화나고 짜증나고 수백만가지의 감정은 알수는 없지만 이책을 보면서 관계도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가족들에게도 말을 조심해야한다 그게 당연하다 우리집도 조금은 안좋은일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조금은 생각하기 시러서 방황도 해보기 수백번이다 하지만 지금은 책을 읽은후부터 바빠지기도 하고 안좋은일이 조금 사라져서 조금은 마음이 편하기도 한다 한때 엄마와 가족들끼리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에게 이말은 상처가 될까봐 아무말도 못하기도 했었지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는건 쉽지 않지만 가족들에게도 정말 조심해야 한다 말끝마다 엄마와 언니에게 짜증난 말투로 말하는것도 한두번이 아니라 조금은 반성하게 되는 <관계 수업> 이라는 책이다 가족이나 안보이는 인맥분들에게 조금은 조심하며 상대방도 조심하게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오래 가고싶은 인연분들도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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