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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52주 라는 책을읽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다이어리와 컬러링북으로 다가온 도서라지요
요즘 인기 많은 컬러링북이 최고라지요.
수많은 자연에서 사는 아이들을 엿볼수 있고 내가 이쁘게 색칠을 할수 있기도 합니다
정말 색칠을 이쁘게 한다면 정말 이쁘고 우아한 나비가 될것같아요
정말 우아하고 근사하지 않나요 그림을 보면서 색칠을 어떡해 해야 이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답니다
새창에 이쁘게 앉아있는 새들을 보며
우연히 동물농장에서 보게된 장면이 생각 났답니다
앵무새는 한번 보고 좋아하는 사람을 안다고 합니다
아내와 사랑하는 개를 조카가 죽인 내용이였는데 앵무새는 죽인 사람을 밝혔어요
경찰들도 수사에 발견하지 못했던 사실이였고
앵무새가 살인사건을 밝혀주기도 했던일이 생각나네요
하트를 그리며 이쁘게 연애중일까라는 생각도 해보며 이쁜거같아요

키도 크고 , 너무 탐나는 아이들입니다.
하트도 어쩜 이렇게 이쁠까요
어떡해 색칠 해야 이쁠까라는 긴장감과 손이 후덜덜 하는 설레임이 다가오겠죠

나비로 하트를 만드는것도 정말 이쁘더라구요
수많은 긴장감과 수많은 일을 잃게 해주고 시간마저도 잘가는 컬러링북에 빠져보아요

색칠을 하면서 나의 도서지만 정말 긴장감도 어마어마 하고 손이 후덜덜 했드래요 정말 아쉬운 점은 색연필이 제일 아쉬웠어요 색칠을
하면서 제일 욕심 났던게 수많은 색깔이 가득한 색연필이 떠오르기도 했다
이쁘게 날개를 달고 다니는 아이들이 가득한 도서였기도 하고 저도 날라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색칠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이 후덜덜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설레이면서 어릴때로 돌아간 기분이였답니다 어릴때는 왕따를 당했고 무서웠던 시절이라면
돌아가기는 시른 시절이죠
스트레스도 쌓이고, 힘들고 지친하루를 시간가는줄 모르는 컬러링북에 빠져 보는건 어떨까요
[기브럭 체험단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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