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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앤 더 푸드 라는 책을 읽고 컬러링북이 유행하기도 하고 요즘 인기가 좋은 도서이기도 하고 색칠을 하면서 치유를 받을수 있기도
합니다 수많은일이 쌓이고 쌓였던 터였고 힘들고 지치기만 했는데요 색칠을 하다보니 많이 힐링이 되고 치유를 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고
색칠에만 집중하면서 달콤한 나의 음식을 만들어 간다는건 정말 행복하게 생각하는거 같고 너무 좋았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림은 못그리기도 하고 색칠은 더욱더 부담이 되었지만 용기내 처음으로 색칠해서 정말 엉성하기만 하지만 먼가가 색칠을 하면서 이쁘지는 않고
다른사람처럼 이쁘게 색칠을 하고싶다는 바램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검은걸로 그려져 있는 그림을 이쁘게 색칠한다는건 손을 후들후들하고 심장을
설레면서도 두근두근 거리는 일이 아닐까요 정말 새로운 도서를 보고 새로운 도서를 도전해본다는건 정말 두근두근거리게 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행복하고 힐링을 하는듯 모든 스트레스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어제 안좋은 일이 있어서 천만다행으로 행복한일인거같아요
시간이 날때마다 한장씩은 아니더라도 하나씩 색칠을 하면서 힐링을 받으며 머릿속에 생각없어 지는 일들에 필요하고 치유를 받을수 있는 일이고
나의 아픔마저도 잊어버릴 정도로 힘내볼수 있고 힘을 얻게 되어 빠지게 된 일이였다
무언가가 나의 마음에 상처로 다가왔지만 잠깐 잊게 해주는 편안한 힐링을 주는 <컬러링 앤 더 푸드>라는 책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책속에 빠져보는 매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실력없는 색칠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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