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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 : 나만의 특별한 셀프 웨딩 촬영>이라는 도서를 본후에 작가님은 카페 운영을 하면서 책으로 낸 도서라고 한다. 아직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결혼 할라면 멀었지만 미리 보는것도 좋을것같아 보여 신청하게 된 도서이다 하지만 이 도서에는 수많은 아내와 남편 사이 부부가 된다는 점을 알려주는데 서로 사랑을 나누며 결실을 맺기까지는 그만큼 시간과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 도서는 아내와 남편 사이에 드레스와 턱시도 사이에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을 담게되고, 여자에게 중요한 드레스와 쥬스와 악세사리와 부케등을 만드는 법과 팁을 알려주는 도서이다. 또한 셀프로 만드는 헤어스타일도 몇가지가 나와있었고, 사진을 찍을때는 포즈와 웃음이 중요하죠 만약 사진을 시러하는 사람이라도 결혼하고 웨딩사진을 찍게 되면 자연스레 포즈와 웃음으로 사진으로 추억을 담기도 한다. 사진 찍는것도 중요하지만 장소와 밤과 낮의 과정하고 사진기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사진찍는법도 알려주는 도서이다 물론 사진을 다 찍게되면 포토샵으로 수많은걸 가꾸고 해야하는게 웨딩사진의 비법일것이다.
또한 이 도서에는 아홉 예비 부부의 사진을 알려주었다 수많은 분위기에서 각자 다른 결혼팁이 숨겨져있고 나또한 수많은 촬영스토리중 해보고 싶은 부부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 나만의 결혼방법을 떠오르게 되는 도서였던거같다
셀프 가족촬영을 알려준다. 가족촬영중엔 만삭 촬영, 아기 촬영, 가족촬영이 들어있고, 셀프웨딩촬영 추천 장소 100가지를 추천해주고, 웨딩촬영에 도움되는 좋은곳을 알려주는 <어느 멋진날 : 나만의 특별한 셀프웨딩촬영>이라는 도서이다 내가 꿈꾸고 나만의 결혼은 어떤걸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여행을 하는듯한 한걸음더 알게된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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