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라는책을 읽고 사람들은 누구나 다 사진을 찍게 된다 그게 폰으로 찍든 카메라로 찍는중 하나일테지만 이쁘게 찍고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내가 보는 시각과 다른 사람들이 보는 시각은 다르기에 누굴 찍는다면 허락을 맡고 찍어야 한다는것과 기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과정을 알려주는게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과 사진을 시러하는 사람은 각각 다르겠지만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모습을 담는것도 이쁘게 담는 사람도 있듯이 사진을 시러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찍지 않고 키우는 동물이나 하늘이나 환경을 찍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었다 나 또한 사진을 좋아하지 않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써는 사진을 이쁘게 담아내서 블로그에 자랑을 하는 사람이고 싶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사진의 예술을 알려주는 과정과 지적을 알려주는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이 사진을 찍으면서 어느정도의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예술 그 자체였던게 아니였을까 이책의 조언을 받았으니 언젠간 좋은 폰이 생기면 사랑하는 고양이 사진과 환경 사진을 담아보고싶은 욕심이 간절해지기도 하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는 네계절속에 무심코 지나왔던 것을 사진으로 담아 낸다면 그의 추억이 담을수 있겠죠 한때는 폰으로 하늘을 담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중에 너무도 자랑하고 싶은게 스쳐가네요 하늘을 보았지만 하루에 하늘을 담았던 1년전 하늘 사진을 기억을 떠올라봅니다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본다는 과정도 힘들지만 저또한 한때는 그랬던게 기억 나네요 요즘은 폰이 없어서 하늘을 본 기억이 없는거같아요 또한 추운 날씨라서 하늘 보기란 힘들죠 하지만 날씨가 좋았을땐 하늘도 자주 보고 자주 찍어서 토끼 하늘을 보았지요 그 마저도 참 행복했던거같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누군가가 무심코 지나갔던 하루하루가 조금은 더 힘겨운 하루를 상상과 다시 보게 하는 책이였던거같아요 누군가는 힘든 하루를 상쾌하고 사진마저도 행복과 추억으로 간직되고 기억에 남기도 한다 수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의 대한 이야기를 전하게 되는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