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를 읽고 어린시절에 한번쯤은 색칠공부를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이책이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그림은 그려져 있지만 어린시절에 색칠했던 솜씨와 지금 현재 성숙한 모습으로 색칠을 할려면 어떤모습이 이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책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면서 보게되었다 그림을 그리지 못한 저로써는 이책이 조금은 그림이 우아하면서도 쉽지만서도 어려운 과정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과 이 그림을 얼마정도 그렸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답니다 한번쯤은 환경에서 보게되었던 그림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무심코 지나쳤던 환경을 상상캐 하는 책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이세상에서 나의 실력과 나의 색깔을 어떡해 채울지는 나를 보여줄수 있을것같아서 한걸음더 그림과 친해져서 이런것도 내가 색칠한 색깔의 매력은 어느정도에 사람에게 빠져들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네이처라는 책을 보면 신비로운 자연을 내가 만드는 색으로 내가 꾸미니까 먼가가 새롭기도 한 느낌을 드네요 차근차근 한번씩 마음을 다스리고 싶을때 색칠을 하면서 조금씩 나의 마음을 진정 시킬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치료를 받을때 한번씩 그림을 그리라고도 하자나요 그림으로도 이사람이 어떤 아픔이 있고 어떤 마음인지 알아갈수 있다는 미술의 세계를 알려주는 도서가 아니였을까 라면 조금더 가까워지는느낌을 받으면서 보았어요 <이 도서는 한우리 서평단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