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 지친 영혼을 위한 여유로운 삶
피에르 쌍소 지음, 강주헌 옮김 / 공명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 피에르 쌍소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작가
피에르 쌍소
출판
공명
발매
2014.05.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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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 * 저자 : 피에르 쌍소
출판 : 공명 * 가격 : 12,800 / 판매 : 11,520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라는 책을 읽고
인생의 속도는 빠르다고 생각하면 빠르기도 하고 느리다면 느리겠지요
하지만 저에게는 인생의 시간이 너무도 빠르기도 하고 하는것없이 시간만 흘러보내는 사람으로써는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한 계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느리고 단순하고 소박하고 고요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 도서이기도 하다
이책을 누구나 보면 무엇을 알게되지 않을까
누군가에게는 나의 생활이 올바르지 않거나 집에서 무슨 민폐냐라는 생각을 하고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되었다
또 누군가는 느리고 또 누군가는 빠른 인생을 느낄수 있겠지
하지만 난 너무나 느리고 느린 인생을 살고있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느낄수 있겠지만 나도 나의 인생을 바쁘게 살아가고싶어하기도 한다
내자신이 답답할때도 많이 있기도 하고 집안에서 하는일도 많기도 하다
살아 있음을 의미하는 여유로운 삶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수 있게 알려주는 도서였지만
이책은 나에게는 조금은 반성하게 되지만 쉽지 않은일이 산더미라는걸 알게해주는게 아닐까

누군가는 느리고 누군가는 빠른 인생일테지만
누군가는 바쁜 인생을 살아가기도 한다
느리게 사는 의미를 아는 사람들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지치고 힘든 하루를
여유롭게 사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누군가는 성공을 위해 달리기도 하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힘들고 지친하루를 달릴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나는 그의 비해 누군가에게 발버둥조차 친다면 아깝다고 하는게 아닐까
아니면 내가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기에 찾지 않고 이렇게 발버둥만 치며 가만히 지켜보는일이
많아지는게 아닐까
나도 바쁜일상을 느껴보고싶어지기도 한다 다른사람들은 힘든 날을 보내고는 있지만
단순하고 소박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보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고싶어진다는 느낌이 들고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였던거같아 생각이 많아지는거같다

바쁜일상을 가지면서 이책을 보았던 사람들은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고
여유롭게 사는 일상을 가지는 사람은 반성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도서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느린건 누군가에게는 좋고 천천히 나의 인생을 찾아보게 된다면 그거마저도 좋지만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는 실행조차 힘든 나에게는 답답함이 커져만 가는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라는 책이다 

 

 

줄거리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던 2000년 밀레니엄이 도래하던 시대, 모두가 한목소리로 빠름과 성공을 숭상했다. 이에 맞춰 미친듯이 자신을 채찍질해가며 하루를 소모하는 것에 지쳐 문득 의문을 품었을 때, 관습처럼 바삐 움직이는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이가 있었다. 바로 프랑스의 사회철학자 피에르 쌍소이다.
그는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를 통해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삶 중에는 빠르고 효율적인 것과는 다른 삶의 가치도 있음을 환기시켰다. 그가 강조한 삶은 우리 시대의 낡은 가치들 중에서도 가장 뒤떨어진 것으로 여겨졌던 '느림의 삶'이었다. 느림의 삶이 현대인에게도 통용될 수 있을까?
쌍소는 이 책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상적인 인생의 속도를 찾아, 살아 있음을 음미하는 여유로운 삶에 대한 필요성을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개인의 삶에 있어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전 세계 수십 만 독자들은 쌍소의 느림에 대해 공감했고, 자신의 삶을 다시 진지하게 되돌아보았다. 보다 진정한 삶의 의미에 알맞는 '정상적인 인생의 속도를 발견하기 위해서' 말이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특히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삶의 속도를 유지하는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수년 간 베스트셀러 및 각 기관 추천도서의 역할을 지속해 왔다. 공명 출판사는 불어 번역가 강주헌의 번역으로 이 책을 새롭게 선보인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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