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집 - 사부작 사부작 오월의 전주
이새보미야 글.사진, 박상림 그림 / 51BOOKS(오일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전주시집 ♥ 이새보미야,박상림

 

 

전주시집

작가
이새보미야
출판
51BOOKS(오일북스)
발매
2014.04.14
평점

리뷰보기

 ​:: 전주시집 :: * 저자 : 이새보미야,박상림
출판 : 오일북스 * 가격 : 15,000 / 판매 : 13,500

 

 

 

<전주시집>이라는 책을 읽고
전라도에서 가깝다면 가까운곳이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여서
이책을 보면서 전주에 대해알아가기도 하고
4박 5일동안의 여행이 기록되어 있었던 도서였어요
한옥마을에 대해 기록되어 있지만 촌이라고 생각되었던
전주에 대해 알아가니 촌은 아닌거같고
그림같은 곳이여서 한번정도는 가보고 싶은생각을 하게되었어요
한옥 마을로 만들어진 가게들도 소개 해주고
깨끗하고 화사해서 그런가 한번정도는 가보고 싶은곳이 많아지네요
또한 한옥마을로 되어있는 숙소도 적어져 있어요

코스소개로 4박 5일이랑 1박 2일이랑 자전거, 걷기 등을 코스로 알려주는데요
전주로 여행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 도서였던
<전주시집>이라는 책이였어요
시집이라고 해서 시집인줄 알았더니
전주로 시집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있는 여성의 마음이
들어있는 시집이라는 단어와 전주의 지역으로 가고싶어지는 글이 담겨져 있는 내용이네요 

 

 

줄거리

 

 

따뜻한 봄, 전주를 만나다!
전주에 바치는 러브레터 『전주시집: 사부작사부작 오월의 전주』. 한국의 주방, 맛집 천국이자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오월엔 국제영화제까지 열리는 곳, 전주. 전주에는 조곤조곤 나를 위로해 주는 영화가 있고, 함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고, 또 그와 어우러지는 맛있는 음식이 있다.
‘새 봄이다’라는 자신의 이름과 어울리는 따뜻한 봄에 거창한 계획 없이 전주로 떠난 저자 이새보미야는 4박 5일간 한옥마을을 사부작사부작 부지런히 걸으며 느낀 소회를 전한다. 오월의 전주를 걸으며 다소곳이 마음을 정돈한 저자는 또래의 친구들에게 지금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해도 좋다고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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