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열반 - 김아타 산문
김아타 지음 / 박하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장미의 열반 ♥ 김아타

 

 

장미의 열반

작가
김아타
출판
박하
발매
2014.05.26
평점

리뷰보기

 ​:: 장미의 열반 :: * 저자 : 김아타
출판 : 박하 * 가격 : 18,000 / 판매 : 16,200

 

 

 

<장미의 열반> 라는 책을 읽고
자연과 아름다운 사진 에세이을 볼수 있었던 도서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던 책이였고
사진에 대해서와 예술에 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사진이 환상적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기도 하고
뉴욕과 베를린과 런던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책엣 만나보았지만
무지 멋지고 한번정도는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본게 아닐까요
이책에서는 제가 관심도 없던걸 관심있게 보여주는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었다
수많은 사진중 신기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사진을 잘찍고 싶은건 사람들의 욕심이기도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저는 날씨가 좋을때 하늘 사진을 찍기도 하고 고양이를 키우는 지라
고양이 사진을 많이 올리기도 했었답니다
하지만 고양이사진은 정반대로 사진과 틀리다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하늘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다 보면 잘찍네라는 말을 듣는순간
나에게도 하늘을 찍고 밖을 나가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조금만 더 가까워지는 사진의 세계로 빠지게 되었던 <장미의 열반> 이라는 책이였던거같다

 

 

 

줄거리

 

 

세계적 아티스트 김아타의 사유의 흔적!
『장미의 열반』은 현대 미술의 본거지 뉴욕에서 신화가 되었고 현대 사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세계적 아티스트 김아타의 사유의 흔적을 담아낸 책이다. 생동하는 자연의 현상을 캔버스에 온전히 담는 ‘자연드로잉’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이 전유해온 예술이란 개념마저 바꾸고 있는 세계 미술계의 전복자 김아타가 구도자의 자세로 천착해온 지적 여정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뉴욕과 베를린과 런던에서 김아타의 작품세계를 칭송할 때에도 한국에서는 외면받았던 김아타. 편견과 아집과 싸워왔고, 무엇보다 스스로와의 치열한 투쟁 속에 자기 혁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광대한 사유의 폭과 깊이, 전 지구적인 행동반경, 전 세계 어느 작가와도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엿보며, 구도자와 같은 자세로 세계관을 심화시켜온 시간들을 엮은 김아타 철학의 진경을 만나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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