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수업 - 아리스토텔레스부터 괴테까지, 2천 년 지혜의 숲에서 건져 낸 260가지 사랑법
박홍규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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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수업 ♥ 박홍규

 

 

사랑수업

작가
박홍규
출판
추수밭
발매
2014.04.1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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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수업 :: * 저자 : 박홍규

출판 : 추수밭 * 가격 : 14,000 / 판매 : 12,600

 

 

 

사랑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260가지의 사랑법을 알려주는 도서였는데요 사랑이 너무도 어렵고 답을 알지 못하고 사랑을 하지 못하는 저로써는 이책을 보면서 사랑을 배워가는 계기로 인해서 사랑의 말을 보았고 사랑을 천천히 배워가는 책이고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져 있어 설렘 뜨거움 성숙 추위와 시련으로 나누어져 있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져있는 네가지 사랑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한다
사랑을 인문학으로 가르쳐주는 도서였는데요 조금은 어렵기도 했던말도 있었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가면서 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할수록 알수 없다는게 사랑이기도 하고 사랑을 천천히 알아가는것도 답이 없는거같아요 사랑이 어떤게 사랑인지도 모르기도 하고 서툴기만 했던 사랑이였던지라 사랑을 알수가 없지요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사랑이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답을 알수 없기도 합니다
사랑은 누군가를 존중하고 이해해주고 책임감을 느끼해주는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을 알수 없겠지만 사랑은 하는 사람마다 사랑은 다르기도 하고 사랑의 감정을 배우는게 사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은 힘들지만 사랑은 해보고 싶은건 사람들의 욕심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행복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사랑이라면 나도 어떤사랑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사랑을 해보고싶어한다
나는 언제쯤이면 진정한 사랑을 해보며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는 사람을 배우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는 사랑이지만 사랑을 배우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해를 해주고 아픈 사랑보단 진정한 사랑을 해보고 싶은 생각을 해본다
이책을 보면서 사랑을 차근차근 배웠지만 말과 글에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사랑에 대한 그들의 조언과 지혜를 엿볼 수 있었고 연애부터 결혼까지, 짝사랑부터 가슴 아픈 이별까지 260여 가지의 사랑수업을 곱씹고 되새기면서 자신만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나만의 사랑의 레시피를 알수 있다면 사랑을 조금씩 알아갈수 있을것같다
사랑에 서툰 사랑이 처음 읽는 사랑 인문학을 공부하며 사랑의 지혜를 담은 문장들로 달콤하게 사랑을 속삭이고 사랑의 조언으로 나만의 사랑레시피를 완성해보고 싶고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 전해주는 <사랑수업>이라는 도서이다 

 

 

줄거리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랑하고 싶은 당신에게!

사랑에 서툰 당신을 위한 사랑 인문학 『사랑수업』.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지성들이 사랑에 대해 사색했던 구절들을 모아 담아낸 책이다. 소포클레스, 플라톤, 몽테뉴,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철학자와 사상가, 문학가 들은 물론, 에리히 프롬, 스콧 펙 등 현대의 심리학자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말과 글에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사랑에 대한 그들의 조언과 지혜를 엿볼 수 있다.

가령, 체호프는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사랑을 예찬하는가 하면, 오스카 와일드는 ‘연애 감정이란 서로가 상대를 오해하는 데서 생겨난다’라며 냉정하게 사랑을 평하기도 한다. 또한 괴테는 ‘사랑은 이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둘을 혼동한 죄는 벌을 받아야 한다’며 다소 살벌한 충고를 하기도 한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짝사랑부터 가슴 아픈 이별까지 260여 가지의 ‘사랑수업’을 곱씹고 되새기면서 자신만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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