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 괴테를 읽다이라는 책을 읽고 파우스트는 독일 문학의 최고봉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전 생애를 바쳐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와 영혼 구원의 진리를 담은 대 서사시라고 한다 폰괴테를 읽다라는 책은 두께가 어마어마 했고 어려운 단어로만 가득채워져있던 도서였던지라 검색을 해보면서 수백만 단어를 검색하기까지 이르고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 조금은 많이 길었던 도서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조금은 단어가 쉬운 단어였다면 이해도 쉽게 할테지만 이렇게 어려운 단어 투성이였던 책인지라 조금은 고전도 친해져서 어려운단어를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으로 통해 조금은 달라져야 하지 않았던 도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된다 내가 몇년전에 인터넷 음악방송을 들었는데 그중 닉넴이 볼프강이라는 닉넴을 쓰는 분이 있었다 왜 볼프강이라는 닉넴을 쓰고잇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많은 지식이 있었던 여자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누군가의 닉넴을 보면 그의 뜻이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수많은걸 느끼게 하는 점이 있기에 카페에서 수많은 닉넴을 보면 이분은 어떡해 닉넴을 지으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듯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좀더 인문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 수많은 책을 경험해보고 싶어지는 <폰 괴테를 읽다>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