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괴테를 읽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류시건 옮김 / 오늘의책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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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괴테를 읽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폰 괴테를 읽다

작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출판
오늘의책
발매
2014.02.19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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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 괴테를 읽다 :: *저자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출판사 : 오늘의 책 * 가격 : 16,000 / 판매가 : 14,400

 

 

 

폰 괴테를 읽다이라는 책을 읽고
파우스트는 독일 문학의 최고봉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전 생애를 바쳐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와 영혼 구원의 진리를 담은 대 서사시라고 한다

폰괴테를 읽다라는 책은 두께가 어마어마 했고
어려운 단어로만 가득채워져있던 도서였던지라 검색을 해보면서
수백만 단어를 검색하기까지 이르고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 조금은 많이 길었던 도서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조금은 단어가 쉬운 단어였다면 이해도 쉽게 할테지만
이렇게 어려운 단어 투성이였던 책인지라 조금은 고전도 친해져서
어려운단어를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으로 통해
조금은 달라져야 하지 않았던 도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된다
내가 몇년전에 인터넷 음악방송을 들었는데 그중 닉넴이 볼프강이라는 닉넴을 쓰는 분이 있었다
왜 볼프강이라는 닉넴을 쓰고잇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많은 지식이 있었던 여자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누군가의 닉넴을 보면 그의 뜻이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수많은걸 느끼게 하는 점이 있기에
카페에서 수많은 닉넴을 보면 이분은 어떡해 닉넴을 지으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듯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좀더 인문에 대해 공부를 해보고 수많은 책을 경험해보고 싶어지는
<폰 괴테를 읽다>라는 책이다

 

 

 

줄거리

 

 

《파우스트》는 괴테 문학의 대표이자, 18~19세기 독일 문학과 서양 근대 문학을 나아가서는 서양 근대 정신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파우스트》는 단순히 희곡에 등장하는 인물이 아니라, 인간 존재를 대표하는 하나의 상징이다. 따라서 이 작품의 주제는 한 인간의 생애가 아니라, 인간 존재는 무엇이며 그 목적이 어디 있느냐를 다루고 있다. 괴테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파우스트는 인간성 일반에 대한 해석이며, 동시에 자연과 신에 대한 그의 견해이다. 괴테는 파우스트를 통해서 그의 청년기에서 죽을 때까지의 모든 경험과 시대와 더불어 변화한 그 당시의 모든 문화 사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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