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 우울증이라는 책을 읽고 책제목이 나에게 꼭옥 필요한 도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보고싶은 마음에 신청했지요 사람들은 모두다 우울증을 한번씩은 안고 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고마워, 우울증이라는 책제목에 무슨 우울증에게 고맙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도 잠시 했던거같지만 책을 보면서 좋은글도 보면서 우울증이란 자체가 조금씩 스스로가 치료할수 있다는 단어에도 생각이 갔었습니다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좋은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힘으로 나를 응원하면서 자기 자신을 생각을 긍정정적인 생각과 힘으로 바꾼다면 우울증이 사라진다는걸 알게되었지만 생각보단 쉽진 않는일이지요 우울증은 어떡해 보면 무섭기도 한일이지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우울증을 이겨내는 방법도 차근차근 치료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자신을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로 생각하지 않으면서 상대를 존중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면 상대의 행복을 도울 수도 없습니다. -P.100
- 스스로 기쁘다고 생각하는 목포,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목표,내게 맞는 목표를 세워보면 어떨까요 - P. 105
- 우리들은 날마다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삽니다. 고통과 분노,슬픔과 즐거움 이러한 감정은 좋은 것도 나쁜것도 모두 자신의 것입니다 -P.196
고마워, 우울증이라는 책은 우울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20가지 습관을 알려 주는데 아픔보단 조금씩 스스로가 행복을 찾기 위해 가까워 질수 있는걸 알려주고 새 삶을 찾기 위해 희망메세지가 담겨져 있는 도서일것이다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