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서른이 좋다라는 책을 읽고 아직 서른이 될려면 조금더 남은 기간이지만 서른이 되면 나도 이런 여행을 갈수있을까라는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서른을 이겨내고자 인도와 네팔로 떠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묶어낸 책이기도 한다 그림과 글로 소개해주는 색다르기만 한 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하지만 멋지기도 했어요 서른을 이겨내고자 하는 여행을 떠난다면 뜻깊은 여행이 되기도 하겟네요 조금은 마음이 불안하기도 하고 힘겨운 일도 많았을것같구 젊을때 여행을 하다보면 그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하네요 또한 긍정적인힘과 생각으로 여행을 해본다면 좋은 여행이 될것같은 느낌을 주는 <나의 서른이 좋다>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