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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말한다라는 책을 읽고 마음을 여는 심리학 꿈 설명서라는 단어에 끌리기도 했구요 꿈의 열쇠는 내안에 있다 무의식의 문을열고 꿈의 언어를 들어라라는 단어에 조금은 솔깃하기도 하고 저에게 필요한 단어인거같아서 보게된 책이였지요
하지만 꿈은 두가지로 나누어 지는데요 자면서 꿈을 꾸는 꿈을 말하거나 또한 나의 대한 꿈을 말하는데요 두가지를 말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면서도 알려주는 책이였는데요
나의 마음을 깊은곳에 알고싶기도 하고 나를 치유를 하고싶기도 하고 새롭게 출발하고싶은 사람이기도 해서 이책을 보게되었지요
하지만 자는 꿈은 꿈을 꾸게 되면 바로 일어나게 되는데요 그 현실은 꿈을 꾸지 않을때는 깊게 잠잘수 있지만 꿈을 꾼다면 바로 일어나게 되는건 좀 된거같지만 이것도 하나의 스트레스가 틀림없겠지요
또한 마음의 상처가 많아서 겁이나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자세한건 내가 알수는 없지요
하지만 한번씩은 아쉬운 꿈들도 많겠지요 일어나야 하니까요 꿈을 길게 꾸는게 사람들의 일칭이기도 하고 정상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저는 꿈만 꾸게 되면 바로 일어나는 습관이 이어져 있기도 하고 많이 연속되기도 했습니다
이걸 언젠가는 고쳐보고 싶지만 고칠수 있을련지는 모르겠어요
내가 마음을 편하게 먹고 고민이 없다면 이런일도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꿈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건 알게된거같아요
책보는것과 고양이가 많은곳에 살고싶다는 점이 있지요 하지만 그것도 돈을 모아야 하는 현실이지만
언젠가는 그꿈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꿈의 열쇠로 열수만 있다면 이 꿈이 모두 상상한만큼 초월할수 있을테니까요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고 꿈을 연다면 나에게 큰발전이 다가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꿈은 말한다>라는 책이지 않을까요
꿈은 누구에게나 있고 없다면 숨겨져 있어서 찾을수 없다는 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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