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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멘토 이외수 김태원의 청춘을 위하여라는 책을 읽고
여전히 아프고 불안한 이 시대 청춘에게 알려주는 책이였는데요
SBS에서 청춘을 위하여라는 티비로 방영 되었던 책이였군요
이책을 보면서 잔잔히 보면서 고개만 끄덕끄덕이다... 울컥울컥하기도 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정말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진거같기도 하고 먼가가 슬프기도 했던 그런책이였는데요
울랄라세션 리더였던 임윤택의 이야기도 있었구요 인순이의 이야기도 있었고 박완규 , 김재희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모두다 가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기도 했었는데요
다른 사람들도 힘겹게 산다는걸 한번더 느끼게 된 계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김태원은 부활이란 가수지요 그의 아이는 장애가 있지만 그런 내색도 없이 강한 사람이였고 또한 왕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나의 아픔을 알고있는 사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느낀점은 항상 가슴을 열고 마음의 문을 열어야 댄다는 점을 알게되었지만 한번 문을 닫히면 정말 열기가 쉽진 않다는거에 조금은 두려움일까요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연다면 나에게도 가장 중요한 책이지도 모릅니다
다른사람들은 내 나이때에 꿈도 많고 그꿈을 가질려고 뛰고 또 달리는 편이지요 하지만 저는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그냥 집에서 무언가가 하지 않고 책만 본다는게 조금은 한심하기도 하고 답답했던거같아요
하지만 책을 보면서 내꿈을 천천히 키워나가보는것도 그렇게 크게 지장은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나의 꿈을 찾는거에 늦을뿐이죠 다른 사람처럼 빨리 달리려고 하지 않고 그냥 천천히 나에게 자신감을 실어주면서 나를 사랑하면서 지금 아프고 불안한 이 점을 잘 이겨내고 조금은 힘내야댄다는 말도 긍정적인 힘과 생각을 가진다면 나에게도 꿈을 이루게 되겠지요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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