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 나는 아프라는 책을 읽고 태어남의 불행에 대해라는 단어를 본순간 나인가 쉽기도 하고 나처럼 불행하는 사람이 있나 라는 생각도 잠시 했을 시간에 신청하게 되었던 책이기도 했다 하지만 태어나자 마자의 불행을 먼저 생각했다면 나에겐 어떤 불행이 끝나질 않고 나쁜일만 가득할까 라는 슬픔에 잠기기도 했던거같다 이책을 보면서 순간 울컥울컥하면서 보게 되었던 책이였지만 이순간만 아프고 말자는그런 생각으로 이책을 보게된 계기가 아니였을까 좀더 나를 사랑하다 보면 이런생각도 잠시 생각뿐이겠지라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사람들은 상처가 모두 있듯이 아무리 힘든 사람이 있듯이 사는 사람은 죽음이라는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던거같다 이책을 보면서 삶의 소중함을 알게해준 책이기도 하다 또한 나는 할수 있고 나는 행운이라는걸 주문을 걸어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는 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