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바이 나이트 : 밤에 살다 커글린 가문 3부작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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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바이 나이트 _ 밤에 살다 ♥ 데니스 루헤인

리브 바이 나이트

작가
데니스 루헤인
출판
황금가지
발매
2013.12.0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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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바이 나이트 라는 책을 읽고

표지에 뿅가서 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지만 무언가가 저에게 많이 어려웠던 책이였는데요

범죄에 대해서는 마니 어렵기도 하고 이해력이 안대는 사람인거같아요 하하..

익숙하게 해볼려구 했더니 수백번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거 보니...

조금은 힘들었지만 한장 한장 수백번을 읽어보았지요

하지만 범죄는 먼가가 잔인하면서도 그림처럼 그려지지 않았던 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하지만 표지만 봐서는 남성이 담배를 물며...

어떤 생각을 하면서 바탕으로 해진 책인지 궁금해지기도 마련이였지요

그의 표지에 대해 책 내용이 너무도 마니 달랐던거같아요

저는 밤이 무섭긴 하지만 돌아다니는것도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즐겁기만 하지요

하지만 이책은 밤에 살면서 어떤 삶을 살며...

어떤 인생을 누렸는지 어떤 세뇌를 받아주는 매력적인 소설로 조금은 이해력이 강하게 그림이 그려지는 책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줄거리

범죄 느와르 소설의 대가가 그려내는 폭력과 음모의 시대!

《살인자들의 섬(셔트 아일랜드)》, 《미스틱 리버》의 저자 데니스 루헤인의 소설 『리브 바이 나이트: 밤에 살다』.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술이 마약처럼 밀거래되던 어둠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운명의 날》 이후 벌어진 커글린 가문의 마지막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인종 차별과 금주법 단속, 밀주 거래, 조직 폭력 같은 갈등이 얽히고설켜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충돌하는 도시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금주법이 한창이던 1926년, 경찰관 가문에서 태어난 조 커글린은 집을 뛰쳐나와 갱들이 지배하는 밤의 세계에 살아간다. 범죄 현장에서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진 그는 그녀와 함께 도주를 하기로 하고 은행 강도를 시도하지만 지역 경찰관 세 명이 죽으며 붙잡혀 감옥에 들어간다. 감옥 안에서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거라는 협박과 함께 아버지이자 경찰 정경인 토머스에게 경쟁 조직을 견제하라는 조직 보스의 강요를 받게 되는데…….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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