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바이 나이트 라는 책을 읽고 표지에 뿅가서 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했지만 무언가가 저에게 많이 어려웠던 책이였는데요 범죄에 대해서는 마니 어렵기도 하고 이해력이 안대는 사람인거같아요 하하.. 익숙하게 해볼려구 했더니 수백번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거 보니... 조금은 힘들었지만 한장 한장 수백번을 읽어보았지요 하지만 범죄는 먼가가 잔인하면서도 그림처럼 그려지지 않았던 책이기도 했던거같아요 하지만 표지만 봐서는 남성이 담배를 물며... 어떤 생각을 하면서 바탕으로 해진 책인지 궁금해지기도 마련이였지요 그의 표지에 대해 책 내용이 너무도 마니 달랐던거같아요 저는 밤이 무섭긴 하지만 돌아다니는것도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즐겁기만 하지요 하지만 이책은 밤에 살면서 어떤 삶을 살며... 어떤 인생을 누렸는지 어떤 세뇌를 받아주는 매력적인 소설로 조금은 이해력이 강하게 그림이 그려지는 책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