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유니스, 사랑을 그리다
박은영 글.그림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사랑해라는 책을 읽고 사랑해라는 책은 누군가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누군가에게 해본적이 없던지라 무언가가 서툰 애정표현이라고 해야하나요 이책을 보면서 누군가는 사랑받는 애정을 알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사랑의 서툰 애정표현을 하게 한다 하지만 그런사람에게는 먼가가 낮설기만 하고 이게 사랑표현인가라면서 생각하게 하죠 이책을 보면서 어느정도 사랑을 배우지만 자세히는 사랑을 알수없는거같아요 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서툰 애정표현을 할수만 있다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수있을지도 고민되기도 했던거같아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행복의 전령사라는 단어에 천천히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애정표현도 천천히 차근차근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은데요 사랑에 서툴거나 사랑을 듬뿍 주는걸 배우게 된 동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랑에 대한 표현을 고양이에게밖에 안하는 편인데요 고양이도 키우면서 애정표현을 배우게 되고 뽀뽀도 하기도 하는데요 그걸 우리엄마가 보면 미쳤다면서 왜이러냐면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요 질투하는거일까요라는 생각을 하니까 먼가가 웃기기도 하고 질투도 하는거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하긴 맞아요 사랑에는 질투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사랑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지만 저도 소중한사람을 믿으면서 사랑애정표현을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차근차근히 누군가에게 사랑표현을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나에게 행복을 알려주고 사랑을 하는법을 알려주는사람도 알아가기도 할것같아요 누군가에게는 감동적이고 설레이는 말은 사랑해라는 단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사람에겐 사랑표현이 서툴기만 하고 먼가가 부끄럽기만 하는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누군가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면서 애정표현을 한번씩해준다면 그에게서 웃음마저도 행복한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심스럽게 누군가에게 사랑의 표현을 한다면 누군가는 행복을 받는 느낌일테고 누군가는 행복은 주는 느낌일테지요 하지만 저도 사랑을 주는법도 사랑을 받는법조차도 모르니까요 <사랑해>라는 책을 보다보면 사랑을 차근차근이 배울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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