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잠시 멈춤

잠시, 멈춤 - 낡은 습관과 두려움, 충동에서 벗어나기
페마 초드론 지음, 김미옥 옮김 / 담앤북스 / 2013년 11월

잠시 멈춤이라는 책을 읽고 잠시 멈춤이라는 책제목이 참 아름다우면서도 무엇을 생각하게만드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들은 나와 다르게 달리고 걷고 있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나는 그의 비하면 집에서 그저 책만보기도 하고 집안일은 하지만 나의 생활이 조금은 답답할때가 많을때가 있다 이책을 보면 습관과 두려움에서 잠깐은 벗어날수 있었던 경험을 해주는 책이였지만 나는 무언가가 다른사람들보다 느린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나는 계속 이렇게 집에만 있어야 할까 나는 할수있는게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어렵고 힘든 시절이 있듯이 나에게도 많은 일들이 나의 상처를 가리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또한 있는그대로의 즐거움을 알려주기도 하고 고통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나에게는 무엇을 세뇌시켜주는 책이였을까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언젠가는 이책이 조금은 필요한책이 아닐까라는 생각마저도 마음상태를 편안하게 해준다 책표시 그대로 나의 마음을 편안하고 멋진 풍경에 따라 숨쉬기 운동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던책이였다 또한 책속에 신호등이 있다는 점이 그저 신기했던게 아닐까 자동차로 따지면 멈춤이라는 뜻을 표지로 잘그려낸 책인거같다 또한 그의 비하면 나에게 조금은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너도 곧 성공 할꺼다라는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마음을 안정있게 잘 그려주기도 했고 나에게도 이런 안식처가 있다면 그마저도 바랄게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또한 나의 두려움은 언제쯤이면 날려버릴수 있을까 나에게 소중한 사람을 다 놓치고 난후에 난 그제서야 알게될까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나의 마음의문을 열어야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나의 아픔마저도 날릴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던게 아닐까 또한 누군가에게 나의 문을 열어준다는건 쉽진 않지만 이책을 보면 조금은 나의 마음의 문을 천천히 열다보면 나에게 인맥이 쌓이기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게 되는데 나는 아직 마음의 문을 여는 법조차도 모르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나의 두려움은 어디부터 어디까지의 끝일까라는 생각마저도 들게 하는<잠시,멈춤>이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