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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 인생을 바꾸는 내 가슴속 유일한 해법
김원기 지음, 황규백 그림 / 인사이트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울림이라는 책을 읽고 울림이라는 뜻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울림은 행복의 문을열어서 내안의 유일한 비밀의 열쇠를 찾아주는 메아리다 또한 나에게 들려주는 진실의 답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해본적은 자세히는 없고 누구에게도 나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나만의 치유법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산에 오르면 야호라는 메아리를 치기도 한다 메아리를 치면 다시 나에게 들리기도 하는데 나는 그걸 아직 느끼지 못한거같다 밖을 나가는것조차도 시러하기도 하고 산을 오르는것도 시러하고 걷는것조차도 시러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나의 마음의 병이 속으로 끙끙대는법만 아는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메아리를 치면 꿈과 행복이 문을 열어주는 비밀의 열쇠가 생긴다고 하니 눈이 내리기 전에 한번정도는 산에 가서 메아리을 치다보면행복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꿈도 이뤄지길 바라는 나의 꿈도 생기기 마련이겠지요 그마저도 나에게 성공과 행복을 알려주는걸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하게되었다 산에 오르다 보면 내가 크게 메아리를 칠지는 모르겠지만 산에서 메아리를 치다 보면 어느정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싶어지는 작은 소원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책속에서 보이는 명언들도 많이 보엿던 책이기도 했는데요 이많은 명언들이 나의 마음을 울린말은 몇가지가 있을지 생각해보면서 보게되었는데요 좋은말이 많았던거같아요 나의 마음의 병이 어느정도 산에서 메아리를 친다면 그만큼 풀리는지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산에 가다 보면 마음도 상쾌해지기도 하겠지만 저는 걷는것조차도 너무 어렵기만 하고 걸어다니는것조차도 시러하는 사람인지라 산에 올라간다면 잘 올라갈수있을지는 모르겟네요 집근처에 쉬운 산부터 타게 된다면 괜잖을텐테 옛날에 사는 집에는 작은 산이 있었는데 그때는 어느정도 산을 올라다녔지만 여기로 이사온후부터 마음의 문이 닫히기도 하고 산이 없는거같기도 하는데요 올라갈려면 다시 거기로 가야할지 아니면 높은산은 저에게 무리이기도 하고 비밀의 열쇠를 열고싶어지는 생각마저도 많이 들게하는 책이였던거같아요 나의 마음과 생각을 알게 된다면 또한 강해진다면 그마저도 상처가 치유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던 <울림>이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