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로 기억될 시간이 지나간다
나서영 지음 / 젊은작가들의모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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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도 기억될 지나간다라는 책을 읽고 누구나 다 상처는 있듯이 또한 그 상처가 기억에서 지워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나또한 그렇다 하지만 그건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고 이겨내기 나름인거같다 그걸 생각을 잘생각하면 잊혀질수도 있지만 마음은 언젠간 그 상처를 끄집어 가져 올수가 있다 하지만 그걸 이겨 낼려면 마음도 약하지 않고 강해야만 한다 하지만 난 마음이 약한걸까 라면서 생각하고 상처를 곰곰히 생각하고 그걸 잊지 못하고 혼자 끙끙대기만 수백번이다 언제쯤이면 그 상처를 지울수 있을지는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알테지만 언젠가는 상처는 지나간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는 말한다 하지만 그거조차도 오래지나면 기억나지도 않겠지만 이런 상처를 있었기에 숨기고싶어지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김범수의 지나간다라는 곡이 스쳐간다 그노래를 들으면서 눈물도 나면서 슬프기만 하지만 울다보면 어느정도는 지나가고 잊혀지고 아픔은 사라지리라고 믿어보기도 한다 그만큼 힘들고 슬프지만 견디고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지나간다는 가삿말을 가지고 있는 노래였는데 내자신을 달래면서 상처가 잊혀지길 바란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언젠가는 상처를 완벽하게 지울순 없지만 울다보면 상처도 멀리멀리 보낼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자신을 달래면서 하루하루를 꿈꾸면서 이겨내는일이 제일 중요하고 버텨야만 하는 나의 하루하루가 즐거울것이다 상처를 이겨낸다면 내자신에게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나에게도 너에게도 상처도 기억될 지나간다>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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