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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라이프 - 힘겨운 일상 속 행복 한 스푼
반디울 글.그림 / 매일경제신문사 / 2013년 9월
평점 :
정글라이프라는 책을 읽고 이책은 즉 다섯가지 챕터로 나누게 되는대요 허브 한스푼 홍차 한스푼 커피 한스푼 설탕 한스푼 크림 한스푼으로 나누게 되었고 다른 책들의 비해 조금 많이 쉬웠고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던 웹툰이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정글라이프라는 책은 마음이 어느정도 편안하고 나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주는 따뜻한 웹툰책이 아니였나 생각하게 되었고 이런책이 있었다니 새롭기만 했던 책같아요 누군가가 나의 상처를 위로 해주거나 누가 나의 상처를 깊게 한사람을 생각하게되었던게 아닐까요 상처 받는것도 어느정도 단단하게 만들어지는 과정이지만 누군가에게 아프게 말을 툭 던지고 있지는 않는지 또한 나의 말로 상처받은 사람이 있지는 않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던 책이였던거같아요
또한 나의 상처를 백퍼 알아주진 않더라도 상대방이 나에게 그런말을 다시 도로 던졌다면 그사람은 상처를 받지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말도 해야하지 않을까도 생각하게됩니다
저도 또한 자기 주장은 높지만 그사람이 맘에 안들고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면 그사람에게도 막 던지게 되는거같아요 사람들은 어느정도 상대방의 배려도 해야하고 나의 대해 배려도 한참 생각을 곰곰히 하고 말을 해야댈것같아요 그러다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 해줄수있을테니까요 누군가가 상처를 받지 않고 누군가에게 행운이 오고 누군가에게 행복이 온다는 단어만으로도 행복해질수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마음이 따뜻한 책이였던거같아요

내가 아는 천국과 지옥

똑같은 문 뒤편도 그곳이 지옥이 되게 할수도

천국이 되게 할수도 있는 힘

내가 아는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는 걸 나는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