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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 - 스웨덴.아이슬란드.노르웨이
양정훈 글.사진 / 라이카미(부즈펌)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라는 책을 읽고
표지가 무지 아름답고 근사했던 책이였는데요 책속을 보니 조금 색달랐고 엄청 이쁜 이미지도 많았었고
눈에서 핫트가 나오기 시작했지요
여행의 자기만의 색깔을 보이는 수필이 써져있는 글도 하나씩 보면서 이미지도 이쁘고 멋진그림도 많았던거같아요 또한 고양이 이미지도 하나가 보였는데요 그이미지가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스웨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에서 보낸 330일 간의 기록을 담았다.
북유럽에서 만난 따뜻한 사람들과 바다와 숲과 눈, 마음과 그리움의 이야기와 저자의
서정적인 글이 감성을 자극하며 북유럽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그래서 사진도 하나하나 보니까 오로라의 사진도 있었는데요 오로라가 따로 있는 책도 본적이 있었는데요
보면서 우와우와 멋지다 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작가님이 많이 부럽기도 했던책이였던거같아요
아름다운 눈사람의 표지로 사람을 환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 아니였나 생각하게됐고
북유럽으로 여행가서 밤에만 볼수있는 오로라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던 책이였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