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류근 지음 / 곰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라는 책을 읽고
사랑을 하면서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을것같아요 다들 사랑의 데인 상처는 있기마련이지요 저도  사랑으로 인해서 상처가 많은 사람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마음의 문을 확 닫혀있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한번씩 소소한일이지만 짜쯩나고 날카로워질때도 많지요 마음의 문이 닫혀서 다른사람한테도 마음을 열지 않고 차갑게 말을 차갑게 하는편이기도 하구요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고 다가오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도 많아지고 있지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조금 단어가 그렇다고도 생각했었는데요 이럴수록 저에게만 손해인거같기도 한대요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려고는 노력은 하지만 그렇게 쉽게는 열리지 않는 문인거같아요 하지만 저는 충분히 네이버 이웃분들이나 북카페 회원분들에게는 마음은 열려고는 하지만 소소한 한마디로 상처받는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기도 합니다 상대방은 그한마디로 상처는 안받겠지만요 저는 소심한 에이형이기도 하고 조금 날카로워지는점도 있지요 그만큼 저에겐 상처가 많았던지라 마음의 문이 그렇게 쉽게는 열리지 않아요 좀더 상대방을 배려를 해주면서도 말도 기분 좋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바램이 크지만 그렇게 못하게 행동하는분들은 참많은거같아요 그래서 상처받기도 하구요 올래 안보이는 사이버지만 그만큼 더욱더 상처받는거같아요 그래도 사이버라서 상처 받지 않는게 정상이기도 하지요 전 너무 심각하게도 상처 많이받고 마음의 문이 확닫혀버리기도 수백번인거같아요 사랑이 다시 나에게 말을 걸어준다면 그만큼 행복한일도 없겠지요 애절하지만 슬픈사랑은 하고싶지 않는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라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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