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아이 창비청소년문학 50
공선옥 외 지음, 박숙경 엮음 / 창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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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이란 이런것이다라고 알려주는 파란아이라는 책이였는데요

7인 대표 작가가 선보이는 청소년문학의 이곱가지 스펙트럼이 기록되어있는 책이였어요

 

공선옥 _ 아무도 모르게

구병모 _ 화갑소녀전

김려령 _ 파란 아이

배명훈 _ 푸른파 피망

이현 _ 고양이의 날

최성태 _ 졸업

최나미 _ 덩어리 라는 주제로 7인의 작가님의 글을 보게되었어요

 

소년은 책갈피 속에 끼어둔 사진을 꺼냈다고 한다

누나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린 꼬마가 환하게 웃고있었다 한다

소년의 파란 입술도 배시시 웃는다고 말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의 소설로 소개해주었던곳인데요

캄캄한 밤중에도 넘어지지 않는 높은곳에서 춤춰도 어지럽지 않다고 한다

집고양이와 길고양이는 서로 다르다

사는 수명도 다르다 하지만 그 관심도 한사람 한사람 모아

관심을 가져준다면

길고양이도 사랑받는걸 원하는 고양이겠다고 생각이 된다


" 오늘 나는, 어제와 다른 나를 꿈꾼다."

사춘기의 기쁨과 상처, 불안과 기대를 고스란히 담은

깊고도 다채로운 일곱 편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파란아이>라는 책이다

 

파란아이라는 책을 선택한 이유는

몇달전에 안녕하세요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아이와 엄마가 눈이 다르더라구요

너무 상처가 많이 받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전해줘서 충분히 알게되는 따뜻한 그런 이야기 였는데요

파란아이라는 책을 보니 너무도 좋았던거같구 좀더 다른사람들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피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기 시작하기 마련이지요

그만큼 저도 상처와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아니였을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던 일곱편의 이야기 <파란아이> 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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