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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 1 ㅣ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민승기 그림 / 국일아이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명탐정 셜록 홈즈라는 책을 읽고
붉은 머리 클럽의 비밀,
찢어진 편지의 비밀,
너도밤나무 집의 비밀,
상아 상자의 비밀,
노란 얼굴의 비밀로 나누어진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로 소개된책이라고한다
1887년 아서 코난 도일이 추리 소설로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셜록홈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등장인물을 소개해주면서 어떤사람인지 알려주었는데요
셜록 홈즈와 왓슨이라는사람이 등장한다고합니다
명탐정코난이랑 명탐정 셜록 홈즈랑 틀린사람이지만
티비로 보는 경험이랑 책으로 보는 경험은 서로 색다르지만
추리는 타고난거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쉴새없이 아주 크고 작은 사건으로 터져나와 셜록홈즈와 코난의 사건으 열쇠는
뛰어난 추리력과 정확한 판단력이 보이기도 했었던거같아요
명탐정 셜록홈즈와 떠나는 추리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보게되었던 <명탐정 셜록 홈즈>라는책이였다.

홈즈의 눈의 매의 눈처럼 날카롭게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사건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표시입니다
즉,범인이 가까이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어떤 무섭고 어려운 사건도 꿋꿋하게 버티며 해결해 나가던 홈즈
범인을 잡는일이라면 그 어떤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가던 홈즈
놀라운 집중력과 뛰어난 추리로 미로 같은 사건들을 풀어나가던 홈즈
그런 홈즈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닥쳐오기 시작한다
다섯가지로 나누어진 소재로 소개되는데
서로 각각 다른 일을 당하지만
그일을 해결해주게 되는 명탐정 셜록 홈즈의 이야기
아무리 풀리지 않아도 곰곰하게 세심하게 해결하게 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어요
- 한우리북카페 서평단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