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알렉상드르 졸리앙 지음, 성귀수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나를 아프게 하는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라는 책을 읽고 스위스 철학자인 졸리앙의 인생잠언서였는데요 선천적 뇌성마비로 세살부터 17년간 요양시설에서 생활하면서 대학도 진학하면서 철학과 예술학 전공하면서 문학철학상을 수상했다고한다

상처받지 않고 사는 인생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아픔이 있고 상처가 있듯이 이겨내고 아름다움을 놓친 사람들에게 상처를안고 꿋꿋하게 살아가는법을 알려줍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이책을보니 아픔을 내딛고 육체적조건으로 상대를 거둔 승리를 고스란히 담아져있었고 따뜻한 감성으로 눈물로 전해지고 웃음으로 전해지는 책이였어요 또한 우리에게 치유보단 상처와 더불어 살아가는법을 배우게된다 그리고 많은 명언들과 알렉상드르 졸리앙 저자의 사는 이야기가 담겨져 전해져오는 감동을 느끼면서 눈물이 났던 책이였다 힘든세상에서 이겨내는법은 오직 상처를 안고 앞으로 나가다보면 나또한 성공하게될것이다 단직 좌절은 안되고 무너지면 안된다는 그런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였다

나를 아프게 하는것은 많지만 나를 강하게 만든법은 참 어렵지만 이겨내면 인생에서 큰도움을 줄것같은 그런책이였다 철학자처럼 마음의 감동을 주는듯한 느낌도 받았고 뇌성마비를 가지고 아픈몸으로 노력하고 성공하다니 참 놀랍기도 하고 저도 노력을 해야된다는 마음을 들지만 뜻대로 되진 않는거같아요 어떡해 해야 마음의 아픔을 내딛고 상대를 이기고 승리하는법을 할수있는건지 참 곰곰히 생각해보고 저는 못할것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책이였답니다

좀더 나의 인생은 즐겁고 웃는모습으로 살고싶지만 현실은 답답함과 힘든날이 지속되고만 있어서 조금은 많이 답답한마음이 커져만 가고 내가 할수있는건 정말 없는건가 라면서 왜살지 이런생각을 자주하는 저로써는 조금은 저자분이 너무 존경스럽지만 저는 상처를 이겨내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법을 모르겠어요 말은 쉽지만 행동은 잘 안해지는거같은 느낌이 많아지고 조금은 많이 복잡함이 커져만 가는거같아 조금은 힘든 인생을 살고있는거같아요 저도 이런 내 자신의 모습이 답답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어리석은 생각도 많이 하는 사람이니까요 좀더 나의 마음을 다독여야대는데 다독이는 법도 잘 모르겠어요 언젠간 나의 마음도 다독이면서 상처는 다 지워지지 않겠지만 성공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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