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 몸이 고친다 - 인체정화 건강혁명, 스스로 고치는 몸 이야기
김세현 지음 / 토담미디어(빵봉투) / 201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몸이 고친다라는 책을 읽고 의사가 고칠수있는병과 내몸이 고칠수 있는병이 있다고 한다 의사가 고칠수 있는 병은 질병이고 내몸이 고칠수있는건 질환이라고한다 의사선생님이 치료해주면 내몸이 스스로 치유해야한다고한다.

 

저도 한없이 아픈몸이지만 그러지 않는척 아프지 않는척하는데요 신경성 스트레스도 있고 조금은 마음을 추츠리지 못하는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한없이 머리가 찌끈찌끈 아파와서 잠을 청하지 않는한 머리가 아프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지는데요 이책을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는면이 병원도 자주 갔을땐 의사선생님이 하시는말이 신경쓰고 머리를 굴리다보니 머리가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약도 많이 먹어도 보았지만 안들더라구요 약에 의지하는것도 아닐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아픈게 낮다고 생각하고 차라리 두는편이에요 술은 명절에만 먹고 언니들 오면 한번씩 먹는데요 그외는 안먹고 커피는 너무 사랑해서 끊을수가 없는데 이게 제일 안좋고 기호식품도 몸에 안좋다고 해요 천천히 커피를 줄여나가면 조금은 내몸이 아프지 않겠지요 신경도 좀더 안쓰게 해야하는데 참 어려운거같아요 마음을 비우는것도 쉽지 않는데 내몸이 고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병이 날로 심해지고 머리는 찌끈찌끈 아프고 시작하고 생각도 많아지면 집중력이 점점 떨려지더라구요 밖에 나가는것도 시러하고 걸어다니는것도 시러해서 탈인거같아요 어떻게든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데 쉽지만은 않네요 마음을 비우고 새로 채우면 죽어가던 내몸 구석구석 살아난다고 하니까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싶고 옛날에 안좋은 추억도 모두다 버리고싶은 사람으로써 내몸도 컨트롤 잘하고 싶네요

 

내몸은 아픈건 스스로 치료해야하고 의사에게 받아야 할병이 각각 다르다. 내몸은 스스로 치료를 해야한다<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몸이 고친다>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